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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 대한 고찰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는 학생 창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인턴이나 이름 있는 스타트업에서 일을 한 다음 나와서 창업하는 것이 훨씬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소리를 꽤 자주

나 자신에 대한 고찰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는 학생 창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인턴이나 이름 있는 스타트업에서 일을 한 다음 나와서 창업하는 것이 훨씬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소리를 꽤 자주 들었고 해당 사실에 대해서 동의를 하긴 하지만 지금 당장 너무나 하고 싶습니다. 또,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코딩 없이 랜딩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Surfee를 개발하고 운영 중입니다. 검증하고자 하는 가설을 세우고 불과 약 2주 전에 MVP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제 지속적으로 어떻게 유저를 확보할 수 있을지, 유저들을 바탕으로 가설 검증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는지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루고 싶은 높은 목표와 풀어내고 싶은 현실의 문제, 달성하고자 하는 비전 등이 저를 스타트업 씬에 들어오게 만들었지만 무엇보다 지금의 저는 자아실현을 이루는 중입니다. 이제서야 단 한 두명 정도의 고객분들께서 피드백을 주셨을 뿐이지만, 이 피드백이 저에게는 너무 소중합니다. 첫 유저가 발생하고 좋아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단순한 성취 이상의 기쁨을 느꼈습니다. 큰 그림을 그리고 길고 구체적인 마일스톤을 설계하고 수익성을 논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실제 고객분들입니다. 관심있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팔로잉하면서 스스로를 발전시켜나가고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을 시작하시는 분들, 그리고 이외의 많은 분들과 만나고 이야기 나누면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싶네요. 제 메일 : khj605123@gmail.com 로 무엇이든 상관없으니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많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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