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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은 악마에 있다"라는 말에 공감하고, 작은 가시가 더 거슬리듯 브랜드의 작은 부분에 감동을 느끼게끔 집중합니다. 그런데 간혹 그 디테일을 주목할 때 '해서 좋은 것과 해야할 것을 구분

"디테일은 악마에 있다"라는 말에 공감하고, 작은 가시가 더 거슬리듯 브랜드의 작은 부분에 감동을 느끼게끔 집중합니다. 그런데 간혹 그 디테일을 주목할 때 '해서 좋은 것과 해야할 것을 구분해라'라는 말을 듣는데요. 브랜딩, 마케팅은 해서 좋은 것일까요? 해야할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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