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나는 영원히 긴장하려고 한다. 편해지고 싶어하는 나를 시의 적절하게 불편하게 만들어주는 감독들이 고맙다.”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 선생님의 고백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

“나는 영원히 긴장하려고 한다. 편해지고 싶어하는 나를 시의 적절하게 불편하게 만들어주는 감독들이 고맙다.”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 선생님의 고백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며 크고 작은 압박감에 시달립니다. 첫 출근 하는 회사, 대표님이 주목하는 신규 프로젝트, 눈 앞에 닥친 30만 코로나까지. 인터뷰어로 유명한 김지수님이 영국의 스포츠팀 압박감 코치이자 결정적인 순간에 해내는 사람들을 분석한 의 저자 ‘데이브 알레드’를 만나 압박감 앞에서 도망가지 않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김지수님의 일터의 문장들 발췌] ✔️ 직접 압박이 가해지는 순간 정면으로 돌파하는 선수들이 도망치며 편한 길을 택한 선수에 비해 성과가 높습니다. 중요한 건 당장 보이는 실력이 아니라 압박감 속에서 잠재력을 발휘하는 힘입니다. ️✔️ 회피는 항상 더 큰 문제를 만들어요. 회피 동기로 움직이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남 앞에 서는 일 자체를 피하려고 들 거예요. 회피 동기로 움직이는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일이 아니라 원하지 않는 일에 많은 시간을 허비해요. 자신의 잠재력도 믿지 않아요.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삶의 반경이 줄어듭니다. ✔️ 영국 골프 선수 루크 도널드가 유러피언 투어에서 상금왕을 타기 직전 상당한 압박감에 시달려 편지를 썼습니다. “초조하고 불안할거야. 어쩌면 불편할 수도 있지. 그건 멋진 감정이야. 그 감정이야말로 훌륭한 경기, 명승부를 펼치게 해줄 에너지원이야.” ✔️ 가장 근본적인 기술은 언어예요. 근거 없는 칭찬이나 모호한 단어를 쓰지 않고 ‘만약 내가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될 것이다’와 같이 현재 시제로 써보세요. 강력한 말로 감정을 자극하는 자기만의 확신의 문장을 만들어보길 합니다. 저는 그것을 나만의 ‘길잡이 언어’라고 불러요. 계속 속삭여야 해요. ✔️ 쓸데없는 걱정을 대체할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부타 열까지 셀 수도 있고,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릴 수도 있어요. 혹은 하고 있는 일의 가장 사소한 특징에 몰두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골프공을 치려 한다면 당신이 마주한 공의 재질이나 동그란 무늬 등에 집중하는 거예요. ✔️ 수많은 정보를 두고 카오스 상태에 빠질때는, 모든걸 좀더 단순화 하세요. 기억해야 할 항목이 적을수록 압박감을 느끼는 상황을 더 잘 극복할 수 있어요. 가구 조립 설명서를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 한 번에 조립하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조각으로 나눠서 사용하세요. 전체를 통제하려 하지마세요. 차근차근 한 단계를 완성하고 나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보세요. ✔️ 마감 기한이 있는 중대한 프로젝트를 맡았다면 일상생활의 사소한 규칙을 벗어나면 안됩니다. 정기적인 운동이나 이메일 확인, 가족과 보내는 시간 등 평소에 잘 짜인 루틴을 수행해야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감각이 유지될 수 있어요. ✔️ 압박감을 잘 견뎌내면 완전히 몰두할 수 있고 그 결과로부터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인생의 목적이 성공이냐 실패냐가 아니라 자신이 알고 있는 한계치를 넘어서 자신이 몰랐던 최대치를 향해 나아가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