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성장하는 제품을 고민할 때 : 플라이휠(Flywheel) 🎡 제품 내에 다양한 레이어들이 생기면, 점점 디테일한 영역들을 보게 됩니다. 지난 주는 제품의 전체 흐름을 고민해보는 한 주
끊임없이 성장하는 제품을 고민할 때 : 플라이휠(Flywheel) 🎡 제품 내에 다양한 레이어들이 생기면, 점점 디테일한 영역들을 보게 됩니다. 지난 주는 제품의 전체 흐름을 고민해보는 한 주였습니다. 고민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글을 공유합니다. 1. 고객과 비즈니스의 성장을 이끄는 주요 활동이 끝맺음 없이 계속 반복함으로써 점점 성장의 크기가 커지고, 속도가 빨라지는 일종의 '성장 엔진'을 의미한다. 2.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퍼널 구조에서는 단방향이기 때문에, 실제 유입/고객 획득 후가 실제 구조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플라이휠 관점에서는 각 단계가 그 다음 단계가 움직이도록 하기 때문에 성장을 더 유기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A->B->C->A의 구조가 되도록 해야한다. 3. 휠을 구성했다면, 각 단계가 동작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을 잘 구성해야한다. 이 프로젝트들의 구성에 따라 휠의 속도, 마찰(중간에 방해되는 요소가 생기는지), 크기(크기가 클수록 고객 가치가 증가)가 변화된다. 4. 아마존의 플라이휠 예시 1) 가격이 낮아지면 더 많은 고객이 방문한다. (Customer Experiece -> Traffic) 2) 방문하는 고객이 증가하면 판매자 또한 증가한다. (Traffic -> Sellers -> Selection) 3) 거래규모가 증가하면 Fulfillment Center, 서버에 투자한 고정비용의 효율성이 증가한다. (1번 2번 반복에 따른 Growth -> Lower Cost Structure) 4) 비용 효율성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낮은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Lower Cost Structure -> Lower Prices -> Customer Experience) 큰 그림에서는 단순하고 명확한 명제인 것 같지만, 하나의 목표,메트릭으로 연결짓는 것이 어려웠어요. 각각의 단계를 움직이게 하는 모듈에 대한 고민이 또 이어집니다. 끊임없이 성장하는 휠처럼 제 생각과 고민도 끝나지 않네요. 😉 (이 세상 PO/PM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