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소주의 브랜드 기획자 인터뷰 (박재범 말고) 1️⃣ 원소주 기획의 A부터 Z까지 책임진 브랜드 매니저BM가 있다는 건 알았어? 김희준 원스피리츠WON Spirits 브랜드 매니저야. 2️⃣
✅ 원소주의 브랜드 기획자 인터뷰 (박재범 말고) 1️⃣ 원소주 기획의 A부터 Z까지 책임진 브랜드 매니저BM가 있다는 건 알았어? 김희준 원스피리츠WON Spirits 브랜드 매니저야. 2️⃣ 브랜드의 타겟과 방향은 박재범 대표와의 대화 속에서 잡아나갔습니다. “어느날 물었어요. ‘우리 타겟은 힙합을 좋아하는 20대일까요?’ 재범 대표님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우리 타겟은 또래 직장인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들이 크고 작은 성공 후 원소주를 마시면서, 스스로를 응원하도록 만들어 주고 싶어요’ 라고요. 3️⃣ ‘이건 사업이니까, 많이 팔아야 하죠?’라고 물으면 ‘아니요 전 많이 팔 생각 없어요’라는 답이 돌아왔고요. ‘내 기준으로 좋은 술을 만들면 나중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지 않을까요?’라는 말에서 원소주의 방향성을 잡았어요.” 4️⃣ “좋은 브랜드란 사람들이 편하게 갖고 놀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원소주의 ‘원’은 갖고 놀기 쉬워요. 세계 모든 사람들이 원은 숫자 ‘1’을 뜻한다는 걸 알죠. ‘나를 응원하며 마신다’ ‘이미 이겼다won’ ‘소원한다’는 뜻으로도 파생 가능하죠. 5️⃣ “옹기 숙성 아이디어를 말하니까 재범 대표님이 ‘멋있는 스토리’라고 했어요. ‘matured in korea traditional clay pot, 이라고 하면 느낌이 확 든다’면서요. 6️⃣ “전통주를 만든다고 하면 로고에 색동 요소나, 붓글씨 캘리그래피를 넣잖아요. 원소주 세련된 비주얼로 풀어내고 싶었어요.” 7️⃣ "물론 인생에는 안전바bar가 필요해요. 하지만 브랜드를 만들고, 아이디어를 내고, 새로운 기획을 할 때는 한 번쯤 바닥까지 추락해 보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상상이잖아요. 그 추락이 때로는 멋진 사고accident가 될 수 있거든요.” 8️⃣ "원소주의 목표는 박재범이란 이름이 없어도, 또 언젠가 제가 없어도 멋지게 남는 브랜드가 되는 거예요. 원소주란 브랜드가 하나의 소주 문화로 지속하는 것이죠.” 🤔 역시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선 많은 사람의 노력이 수반될 수 밖에 없구나. 박재범 대표 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기획한 김희준이라는 분의 이야기까지 들으니 이 브랜드에 대한 매력도가 더 올라간다. 다양한 선택의 순간들이 쌓여서 지금의 모습이 만들어졌을 텐데, 하나하나 모두 이유가 있는 선택들이라는 생각이 뜬다. 세상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한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