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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의 NFT 프로젝트들을 보면서 느끼는 건, 투기성이 매우(진짜 매우) 짙다는 것. NFT 프로젝트의 본질이 커뮤니티라고 한다면, 지금 성행하는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커뮤니티를 위한 커뮤니

요즘 우리나라의 NFT 프로젝트들을 보면서 느끼는 건, 투기성이 매우(진짜 매우) 짙다는 것. NFT 프로젝트의 본질이 커뮤니티라고 한다면, 지금 성행하는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커뮤니티를 위한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 같아 보인다. 그래서 투자자들한테 어떤 효용(유틸리티)를 주는데?-에 대해 명확하게 답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가 얼마나 될까 싶다. 최근 너무 좋은 뉴스레터를 통해 알게 된 The Idols NFT 프로젝트는 조금 다르다. 물론 이것도 얼마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프로젝트 내에서만 머물지 않고 (보다 안정적이고 믿을만한) 외부 생태계를 엮었다는 점이 신선. -- 1. 개발팀의 인센티브(단기적)와 투자자의 인센티브(장기적)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탄생한 NFT 프로젝트 ➡️ 사실 투자자의 인센티브가 반드시 장기적인지는 모르겠음 2. 기존 NFT와 다른 점 두 가지 (1) 민팅의 수익은 모두 (개발팀이 아닌) Idol Treasury로 저장되고, stETH로 스테이킹됨. 여기서 발생하는 스테이킹 수익이 NFT 홀더들에게 배분. (2) 네이티브 토큰이 아닌, stETH라는 외부 생태계의 토큰으로 수익 분배. ➡️ 이게 큰 차별점 3. 물론 네이티브 토큰도 있음($VIRTUE). Lido에서 ETH를 스테이킹해서 받는 stETH를 Idol Treasury에 예치하면 민팅할 수 있는 토큰. $VIRTUE를 스테이킹 해두면, Idol NFT의 세컨더리 세일의 커미션(7.5%)을 보상으로 받음. 4. Idol Treasury :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서만 운영. stETH가 만들어낸 스테이킹 리워드를 NFT 홀더들에게 분배하는 역할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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