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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시장 뜨겁네..'틱톡' 운영사도 웹툰 플랫폼 '시동'] "이처럼 '틱톡'을 등에 업은 바이트댄스가 일본 웹툰 시장에 가세하면서 웹툰 업체들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선두

[웹툰 시장 뜨겁네..'틱톡' 운영사도 웹툰 플랫폼 '시동'] "이처럼 '틱톡'을 등에 업은 바이트댄스가 일본 웹툰 시장에 가세하면서 웹툰 업체들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선두 주자는 카카오픽코마다. 일본에서 '픽코마' 출시 6주년을 맞은 카카오픽코마는 지난 1월 사상 최고 월간 거래액인 776억원을 달성했다. 2021년 연간 거래액도 전년 대비 74%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그 뒤를 라인 '라인망가'가 잇는다. 두 업체는 일본 앱 마켓 웹툰 부문 매출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바이트댄스는 이미 일본 시장에서 어느 정도 검증받은 키다리스튜디오를 등에 업고 빠르게 일본 웹툰 시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키다리스튜디오는 미국, 일본, 프랑스 등 5개국에 진출해 일찌감치 해외에서도 이름을 알려 왔다. 여기에는 레진코믹스·봄툰 등 키다리스튜디오의 플랫폼에서 연재된 작품들도 힘을 보탰다. 한국에서 인기를 얻은 작품들이 글로벌에서도 통하는 사례가 나타난 만큼 바이트댄스 역시 이 같은 방식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국내 경쟁사만 신경쓸 것이 아니라 해외 경쟁사도 신경 써야할 때가 왔다고 느낀다. 중국 웹툰을 비롯하여 다른 국가의 웹툰 퀄리티는 아직까지 국내 웹툰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바이트댄스가 자본을 가지고 국내 기업에도 투자를 활발히 하고 있는 만큼 언제 치고 올라올 지 모르니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국내에서도 공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키다리 스튜디오와 협력을 한다고하니 마냥 신경쓰지 않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다. 현재까지 확실히 우리 웹툰이 우위를 가지고 있는 만큼 이를 잘 지키고 훨씬 더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경쟁해야 한다는 생각. 국내외로 경쟁사는 점점 늘어날 것이다. 이를 대비하여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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