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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소연 전무 "디즈니+ 한국 콘텐츠 투자 대폭 늘리겠다"] *한국 IP로 게임·뮤지컬 등 작품 개발* 올해 공개될 작품 중엔 대작이 많다. 제작비가 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터뷰] 김소연 전무 "디즈니+ 한국 콘텐츠 투자 대폭 늘리겠다"] *한국 IP로 게임·뮤지컬 등 작품 개발* 올해 공개될 작품 중엔 대작이 많다. 제작비가 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조인성·한효주 주연의 드라마 ‘무빙’, 26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최민식 주연의 ‘카지노’ 등이 대표적이다. 그는 “이 작품들의 성공 여부도 중요하지만 작품 스토리의 세계관 자체가 확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더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디즈니가 가장 잘하는 것이 IP를 활용해 게임·뮤지컬·전시 등 다양한 장르로 개발하는 것입니다. 디즈니랜드에 어트랙션(놀이시설)을 만들기도 하는 등 전체적인 사업 구조가 연결된 방식이죠. 한국 작품에도 다양한 재미 요소를 넣어 IP를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한국 콘텐츠 중 성공작이 다수 나오면 마블의 ‘어벤져스’처럼 작품별 캐릭터를 조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등 각종 사업도 진행한다. *마블 등 브랜드 2단계 마케팅 돌입* 마케팅도 강화한다. 지금까지 디즈니플러스 서비스 출범 자체를 알리는 ‘1단계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면 앞으로는 플랫폼 내 다양한 브랜드를 알리는 ‘2단계 마케팅’을 시작할 예정이다. 디즈니플러스엔 디즈니와 픽사뿐 아니라 마블, 21세기폭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성인용 콘텐츠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가 포함된 ‘스타’ 브랜드 등이 있다. “마블 콘텐츠가 디즈니플러스에 있다는 것을 아직 모르는 분이 계세요. 이용자들이 미처 몰랐던 좋은 작품이 많다는 점을 대대적으로 알리는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는 사업 초기 논란이 됐던 자막 오역 문제도 언급했다. “콘텐츠가 워낙 많아 일어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정 및 보완 작업을 열심히 해서 앞으로 더 이상 자막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장르물인 ‘그리드’를 일괄 공개하지 않고, 1주일에 한 편씩 선보여 몰입도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심의 과정을 거쳐야 하고 작품을 해외에도 선보여야 하다 보니 일정 조율이 복잡합니다. 한 번에 다 공개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하지만 ‘소비자가 뭘 원하느냐’가 가장 중요하죠. 앞으로 소비자에게 초점을 맞춰 콘텐츠 공개 방식을 다변화하려고 합니다.” ------ 어제 디즈니가 메타버스 신사업을 선점한다는 기사를 스크랩하면서 IP사업의 전문가라면 디즈니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본 기사에서 역시 본인들의 강점을 IP를 활용한 세계관과 장르 확정을 이야기했다. 한국의 콘텐츠로 마블처럼 작품별 캐릭터를 통한 새로운 콘텐츠를 만나보고 싶다. 물론 디즈니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카카오나 네이버에서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믿는다! 기존에 성공적이었던 디즈니의 활동을 벤치마킹해서 우리도 한국을 대표하는 '어벤져스'가 나왔으면! 물론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여태까지 보여준 콘텐츠의 저력을 잘 활용하리라 믿는다. ✅ 오늘 기사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 👉 작품 스토리의 세계관 자체가 확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더 기대 👉 디즈니가 가장 잘하는 것이 IP를 활용해 게임·뮤지컬·전시 등 다양한 장르로 개발하는 것 👉 플랫폼 내 다양한 브랜드를 알리는 ‘2단계 마케팅’ (디즈니라서 가능한 플랫폼내 브랜드 마케팅이라는 생각이 든다, 디즈니, 픽사, 마블, 21세기폭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모두가 디즈니 플러스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라니!) 👉 ‘소비자가 뭘 원하느냐’가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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