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몬스가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브랜딩하는 방법 1️⃣ 시몬스의 이번 광고는 2010년대 해외에서 유행한 OSV 형식을 차용했다. OSV는 이상하게 만족스러운 비디오(Oddly Satisfying
✅ 시몬스가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브랜딩하는 방법 1️⃣ 시몬스의 이번 광고는 2010년대 해외에서 유행한 OSV 형식을 차용했다. OSV는 이상하게 만족스러운 비디오(Oddly Satisfying Video)를 뜻하는 약어. 2️⃣ 시몬스의 OSV 광고 역시 무의식적인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무한 루프 형식을 활용했다. 3️⃣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는 아무것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이른바 ‘멍 때리기’ 유행에서 영감을 받아 반복되는 장면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4️⃣ 지난 16일 강남 청담동에 팝업스토어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도 오픈 했는데, 유럽 등지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육가공 식품 판매점인 샤퀴테리 숍Charcuterie Shop을 콘셉트로 삼았다. 5️⃣ 2층으로 올라가면 부산의 유명 로컬 버거 브랜드 ‘버거샵’을 만난다. 부산 해리단길 버거샵 인테리어를 그대로 재현했다. 3층에는 디지털 아트가 걸려 있는 전시장이 마련됐다. 앞서 소개한 올해 시몬스의 브랜드 비디오 OSV가 7개의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 🤔 시몬스가 이상한(?) 광고를 선보였을 때 '시몬스가 왜이러지??' 생각했었는데.. 지속적으로 한 목소리를 내니 이제는 '시몬스 스럽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가보고 싶은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