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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인사이트] **퇴사는 과연 답이 될까 커리어 코치로서.... "퇴사는 절대 답이 될 수 없습니다." 그건 다음으로 이어가기 위한 선택 차원에서 접근되어야 합니다. 잠시 쉬어가기 위해, 기

[커리어 인사이트] **퇴사는 과연 답이 될까 커리어 코치로서.... "퇴사는 절대 답이 될 수 없습니다." 그건 다음으로 이어가기 위한 선택 차원에서 접근되어야 합니다. 잠시 쉬어가기 위해, 기존에 왔던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해, 더 나은 기회를 발견하기 위한 계기로 삼기 위해 등등 '성장을 목적'에 두고 하는 선택이라면 마땅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지금 다니는 직장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근무 조건이 생각보다 너무 열악해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뜻하지 않는 트러블 때문에, 대표(리더)의 리더십이 나와 맞지 않아서 등등) 퇴사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의 퇴사는 일에 대한 보다 진지한 접근의 선택이 아닙니다. 이건 단순 '아르바이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1. 퇴사는 '성장의 관점'에서 다음에 갈 곳 혹은 갈 만한 곳을 선택하기 위한 유예(휴식)의 선택이 되어야 합니다. 퇴사가 모든 걸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그저 잠시 쉴 수 있게 해주는것 뿐이죠. 물론, 그 휴식이 필요한 '정말 힘들어하는 몇몇'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꼭 권고합니다. 잠시 쉬면서 다른 선택을 모색해보시죠... 라고 말이죠. #2. 회사는 내 일(전문성)을 찾기 위한 기회의 장으로 우선 인식해야합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라면... 꼭 좋은 간판이 달려있고 남들에게 자신있게 '어디 다녀'라고 말하며 우쭐 대는 것이 중요하지 않아면 무슨 일이든 해도 관계없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어느 정도의 수준을 갖춰 '지속적인 성장'을 하길 원한다면, 그걸로 내 삶의 질이 나아지길 원한다면... 노력해야죠. 직장을 단순히 돈벌이를 위한 적응 대상으로 볼 것이라기 보다는 성장을 위한 모멘텀으로 말이죠. #3. 그런 차원에서 '회사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더 돈을 많이 주고 말고, 더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더 주고 말고, 더 좋은 간판을 갖고 있고 말고... 결국, 사람으로 비유하면 누가 조금 더 잘생기고 이쁘고, 키 크고, 멋진 몸매를 갖고 있는 것 뿐이죠. 하지만, 그걸 유지하기 위한 그 사람의 운과 실력(자기 관리) 등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배운다면, 오히려 그런 부분을 배워야죠. 하지만, 그건 '겉으로만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크고, 유명하고, 체계가 잘 잡혀있는 회사를 가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것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회사는 거기서 거기' 나쁜 회사 혹은 더 나쁜 회사만 있을 뿐입니다. 게다가 '내가 만든 회사'도 아닌데요. 영원히 그 회사에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어디든 맞지 않는 무언가(일 처리 방식, 사람, 커뮤니케이션 등)를 마주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나와 맞다 맞지 않다'의 판단 보다는 '무엇이 더 합리적인 것인가'의 관점으로 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나의 수준을 높이고, 그들의 수준을 판단할 수 있는 나만의 객관적 기준을 만들어 줍니다. MZ세대 여러분. 퇴사도 전략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기대하는 미래를 내다보고, 선택하세요. 결정은 '즉흥적'으로 할 수 있지만, 최종 결정 전까지는 심사숙고가 필요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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