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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서 핫한 LCDC 총괄 디렉터 분의 인터뷰입니다. IT서비스 일만 하다 보니, 이렇게 오프라인에서 뭔가를 해내는 게 정말 어렵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성과를 측정하기도 어렵고,

성수동에서 핫한 LCDC 총괄 디렉터 분의 인터뷰입니다. IT서비스 일만 하다 보니, 이렇게 오프라인에서 뭔가를 해내는 게 정말 어렵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성과를 측정하기도 어렵고, 데이터를 모으기도 쉽지 않아, 디렉터의 '감' 이 정말로 중요한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특정 기능(물건구매 등) 을 수행하는 곳으로서의 역할이 갈수록 줄고, 취향을 향유하는 공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어차피 물건 진열을 많이 하지 않아도, 오프라인 방문 손님이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게 하면 되니까요. 공간은 온라인이 미처 주지 못한 오감을 통한 경험과 이야기를 건네는 게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본문 중] - 단순히 상업 공간만 생각했다면 테넌트를 계속 바꾸는 일반적인 방식을 따랐을 테지만, 무엇보다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 × 콘텐츠’에 대한 구성을 전개하고자 했어요. 또한 A동 3층 도어스의 6개, C동의 1개의 입점 브랜드는 LCDC SEOUL의 ‘이야기 속의 이야기’라는 콘셉트에 맞게 모두 각자의 특색 있는 이야기를 하는 브랜드예요. -오프라인 공간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은 아니니까요. 저는 사람들이 브랜드가 제안하는 경험 요소들을 통해 진심으로 기쁨을 느끼고, 각자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긍정적인 자극을 받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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