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조직 vs. 기능조직 - 우리 팀은 어느 쪽? "제가 퍼블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점은 '이걸 왜 해야하지?'라고 생각한 점이 한번도 없었다는 건데요. 해야할 이유가 납득되는 업무를 하고 굳이
목적조직 vs. 기능조직 - 우리 팀은 어느 쪽? "제가 퍼블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점은 '이걸 왜 해야하지?'라고 생각한 점이 한번도 없었다는 건데요. 해야할 이유가 납득되는 업무를 하고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과감하게 하지 않는 문화가 가장 좋았습니다." "과거 다른 회사에서는 '기능조직' 단위로 일을 했기 때문에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어서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온도차가 발생했다면, 지금은 같은 목표가 얼라인되어 있는 '목적조직'으로 일하기 때문에 시너지가 더 나는 것 같아요" 우리 팀 내부 브랜드 평판 1위를 자랑하는 테크리드 재용의 인터뷰 중에서 좋았던 구절들. 우리 팀은 제품조직이 꾸려진 첫 시점부터 CPO 이승국 이 목적조직으로 셋팅을 했다. "프로덕트 매니저-엔지니어-프로덕트 디자이너"가 하나의 스쿼드 단위로 묶여서 공동의 목적을 지향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로 일을 해 왔고, 그래서 목적조직으로 애자일하게 일을 해 온 제품조직의 인프라와 여러가지 노하우가 회사 전반적으로 강력한 문화로 형성이 되어 있다. 우리 팀에 처음 합류한 분들이 초반에 놀라는 몇가지(예: 사무실이 독서실처럼 조용하다, 출퇴근할 때 인사가 없다)도, 메이커들의 몰입 시간을 존중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함이기도 하고. 같이 일하는 엔지니어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재용을 이번 기회에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