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국내는 너무 좁다"..韓 장악한 K플랫폼이 日 주목하는 이유] "시장 크지만 플랫폼 산업 성숙도 떨어져..."韓 기회 있다" 이처럼 국내 플랫폼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 앞다퉈 진출하고 나선 배경

["국내는 너무 좁다"..韓 장악한 K플랫폼이 日 주목하는 이유] "시장 크지만 플랫폼 산업 성숙도 떨어져..."韓 기회 있다" 이처럼 국내 플랫폼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 앞다퉈 진출하고 나선 배경엔 높은 잠재성장성이 자리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1억2,000만 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하면서도, 세계 3위 규모의 국내총생산(GDP)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와 문화나 소비 성향도 비슷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이 확산되면서 국내 플랫폼 기업이 진출할 배경도 마련됐다. 일본 경제산업성이 지난해 7월 발표한 일본의 ‘전자상거래시장 조사’에 따르면, 2021년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일본의 소매 판매 규모는 12조2,000만 엔(약 125조8,6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7% 증가했다. 하지만 이는 전체 소매 판매액의 8% 수준에 불과하다. 그만큼 일본 현지 플랫폼 시장의 확장성이 풍부하단 얘기다. 게다가 최근 한국 드라마, 영화, 아이돌 등의 인기로 불어온 '제4차 한류' 바람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한국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일본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졌기 때문이다." ---- 내가 중고등학생일때만 해도 한류하면 생각나는 건 뵨사마, 욘사마가 나오는 한국드라마를 좋아하는 일본 아주머니들이었다. 좀 더 하면 동방신기나 보아 정도의 가수들이었는데, 10~20대들이 좋아하는 건은 아니었고 당시에는 반대로 우리나라의 10~20대가 일본의 만화, 애니, 드라마, 음악을 지금보다 더 많이 보고 들었다. 일본에서 직구도 많이하고 일본 특유의 문화를 좋아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물론 어느정도 덕후들 한정이었지만) 요즘 한국의 10~20대는 일본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반면 일본에서는 한국 가수, 드라마, 영화, 음악, 패션, 음식 등 다양하게 한류를 소비하고 있다. 지금이 K플랫폼의 새로운 기회가 아닐까? 기사와 같이 시장 규모에 비해 플랫폼 시장이 발달하지 않아 지금 우위를 차지하기 적합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과연 어떤 전략으로 각 플랫폼이 일본에서 점유율을 높여갈지 기대된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