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취업하는 학생의 진짜 비밀?(좋은태도가 취업의 답이다.) 어려운 채용시장에서도 무조건 취업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취업을 잘 할 수 있을까요? 무조건 취업하는 학생 VS 무조건
무조건 취업하는 학생의 진짜 비밀?(좋은태도가 취업의 답이다.) 어려운 채용시장에서도 무조건 취업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취업을 잘 할 수 있을까요? 무조건 취업하는 학생 VS 무조건 떨어지는 학생 둘 중 하나를 고르신다면? 여러분은 당연히 전자가 되고 싶을 것입니다. 저 역시 취업에 비관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대학교 고학년이 되었을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전공으로 갈 수 있는 취업을 하면 즐겁게 일 할 수 있을까?" 다소 본질적인 질문을 했습니다. 그때 저의 대답은 "아니"였습니다. 그때 부터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그 때 선택한 직업을 현재까지 하고 있습니다. 취업컨설팅일을 13년동안 하면서 많은 학생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개인마다 너무 개성이 넘치지만 무조건 취업하는 학생들의 태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그 태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여름 한 대외활동에서 제가 취업컨설팅을 맡은 A라는 학생의 이야기를 드립니다. 00여대, 인문사회전공(취업이 어렵다는 그 전공), 적극적인 태도의 학생은 대학교 졸업예정자로 취업준비가 한창인 학생이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학생들마다 최선을 다하자! 라는 마음을 갖고 일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 어디 다 같은 마음이겠습니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이 괜히 나온게 아니겠죠? 이 학생과 취업컨설팅을 하면서 온라인(ZOOM)을 통해 만났지만 존중받는 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 학생과 상담을 할때면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예상대로 채용연계형 인턴채용 자리에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피엔딩일 것 같았던 학생은 인생의 파도가 몰아칩니다. 채용연계형 인턴후 취업이 확실시 되던 곳에서 비보를 접합니다. 인턴과제도 잘했고 2시간 넘는 출퇴근 지옥도 이겨낸 곳이라 당연히 채용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떨어지게 된거에요ㅜㅜ 멘탈이 좋은 학생이였지만, 인턴 근무후 최종면접에서 떨어지는 충격은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 마음을 다시 잡고 험란한 취준을 달려가야하는데 멘탈이 다시 돌아오기는 쉽지 않아보였습니다. 그래서 곧장 카톡을 보냈습니다. 여러 채용공고를 전달하면서 주저 않지말고 계속 도전 해보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채용을 희망했던 회사에 떨어지면 낙심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을 보내는 학생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갈 수 있는 기업은 수천개가 넘습니다. 그렇게 다시 학생은 마음을 다 잡고 취업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시야를 넓히고, 회사마다 자신의 어필포인트를 찾다보니 다시 취준의 감을 찾게된 학생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AI역량검사도 뚫고~(솔직히 좀 겁먹긴 했지만 준비하면 가능하죠) 면접도 뽀개버렸습니다. 그렇게 또한번의 채용연계형 인턴채용에 합격하게 된것 이지요~ 다시 들어간 채용연계형 인턴.. 두번째 인턴으로 들어간 자리이기에 철야를 불사하고 열시까지 일을 하였다고 합니다. 9시간 넘게 서있고 버텨보겠다던 학생이.... 갑자기 전화가 옵니다. "컨설턴트님,,,,많이 생각하고 생각해봤는데...여기는 저랑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00업계가 좀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힘들거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그렇다면 빠른 판단을 하시고 잘 정리하고 다시 시작합시다!" 그렇게 다시 취준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주저않을 수 없기에 채용공고 폭탄을 전달합니다. 이번에는 좀더 시야를 넓혀 직무는 같지만 다른 업계쪽도 추천을 합니다. 제가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기업중에 이쪽은 글로벌, 시장점유율, 미래투자 모두 괜찮은 곳이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각잡고 취업준비를 제대로 하는 학생은 바로 바로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서류 뚫고 인적성 뚫고 면접까지 뽀개버립니다. 그러던 와중에 저는 허리디스크가 걸려서 병원에 입원합니다. 아픈 허리를 감싸고 이 학생만큼은 꼭 돕고 싶어 1시간 가량 시간내서 모의면접을 봅니다. 이번에는 자기소개부터 심혈을 기울여 작성하고 연습했던 학생과 모의면접을 하다보니 2% 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관련 업계 종사자분들을 인터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료조사에는 한계가 있었고 확실히 키(KEY)를 지고 있는 핵심질문에 대한 대답이 약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제가 취준을 도와줬던 현직제자에게 연락해서 이 학생을 좀 도와달라고 부탁했고 흔쾌히 부탁을 도와주었습니다. 현직자 통화 후 굉장히 큰 인사이트를 얻은 학생은 다소 압박면접 질문들이 들어왔지만 이제 면접 실력자가 된 학생은 스무스하게 면접을 뽀개버립니다. 그렇게 3번째 채용연계형 인턴채용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한해가 끝나고 이번에도 인턴업무를 잘 수행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결과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정규직!!!!!!!!!!!!!!!!!!!!!!!!!!!!!!!!!!! 드디어 험란했던 인문사회계열, 여학생, 비선호전공 학생은 정규직이 되었습니다. 꿈꾸는 정규직이 되었지만, 저는 이제 한개의 벽을 뚫은 거라고! 계속 뚫고 나가야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같은 직장인으로 계속 연락하며 성장하자는 다짐과 함께~ 취업에 있어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 직무설정에 대한 어려움, 회사정보 부족의 어려움, 채용전형의 어려움 그렇지만 그 어려움은 분명 '해결할 수 있는 어려움'입니다. 이 학생과 같은 적극적인 태도로 임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옆에서 같이 험란한 길을 같이 할 컨설턴트가 있다면 더 좋긴하겠죠! 저 역시 이 학생을 도우며, 오히려 학생의 존중하는 태도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어떤 일을 할때? 일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제가 하는 일에서 정성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