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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커지는 K웹툰..'사내맞선' 조회수 10배 폭증] "원작 웹툰 조회수는 드라마 방영 이후 태국에서 10배, 인도네시아와 대만에서 13배 가량 늘었다. 매출액도 증가 추세다. 태국에서 매

[드라마로 커지는 K웹툰..'사내맞선' 조회수 10배 폭증] "원작 웹툰 조회수는 드라마 방영 이후 태국에서 10배, 인도네시아와 대만에서 13배 가량 늘었다. 매출액도 증가 추세다. 태국에서 매출 2주 연속 1위, 대만 및 인도네시아에서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외 일본 픽코마에서도 매출이 2배 가량 늘었고, 북미 타파스에서는 3월 1주 차 누적 매출 2위를 기록했다. 앞서 넷플릭스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네이버웹툰 ‘지옥’과 ‘지금 우리 학교는’도 드라마화 덕을 톡톡히 봤다. 지옥은 드라마 공개 후 첫 2주 간 주간 평균 조회수가 약 22배 뛰고 결제자 수도 약 14배 증가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도 넷플릭스 공개 이후 조회수가 크게 늘면서 원작의 주간 조회수가 약 80배, 주간 거래액은 59배 증가했다. 특히 영어 서비스 플랫폼의 주간 조회수는 21배로 뛰었다." ---- 원작이 있는 콘텐츠가 드라마화 되고 인기를 얻으면 완결난 작품이라 할지라도 원작 역시 다시 인기를 얻는다. '지금 우리 학교는' 같은 경우는 완결된지 약 10년이 된 작품으로 사실 최근 MZ세대에게는 아예 새로운 작품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드라마로 나오기까지 공백기가 더욱 길었기에 원작 주간 조회수가 약 80배나 증가했을 것이다. 이처럼 기존 콘텐츠를 새로운 형태로 만나는 것은 원작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올 수 있다. 웹소설의 경우도 웹툰으로 나오는 경우 원작의 매출과 조회수가 크게 증가한다. 물론 여기에는 2차화된 콘텐츠가 고퀄리티로 잘 나와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어쨌든 ip의 2, 3차화가 기존 콘텐츠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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