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마신듯 속이 뻥! 드디어 중고차 시장에 완성차 제조사들이 진출했다. 이제 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서비스를 안심하고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이 시작되었다. 중고차 거래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공
사이다 마신듯 속이 뻥! 드디어 중고차 시장에 완성차 제조사들이 진출했다. 이제 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서비스를 안심하고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이 시작되었다. 중고차 거래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공감할거다, 중고차 매매시장이 얼마나 황당한 바닥인지 말이다. 거기에 현대카드/캐피탈 근무하던 시절 중고차거래사이트 오토인사이드 담당 브랜드 매니저이기도 했는데 그 때 그 바닥에 대해 정말... 얼마나 고객 속이고 다들 힘을 합쳐 중간에 빼먹는 놈들이 많은지... 대기업 진출이다 뭐 다 하는데, 이미 중고차 매매시장 개선 노력의 기회는 수십년전부터 줘왔고 최근 기회는 마지막 경고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비자, 고객 입장에서의 결정이라는 점이 좋다. 내 돈 내고 사고 사용하는데, 그것도 큰 돈을 써야 하는데도 대접 받지 못하고 뒷통수 맞는 일이 잦다는 건 말도 안되는 상황이었다. 투명하고 제대로 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기업이나 개인에게는 고객이 호구가 되서 돈 갖다 마치면서 먹여살려줘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이런 생각은 모든 시장과 산업에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