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불구하고 핀란드, 5년 연속 세계행복지수 1위] 세계 행복지수 지표가 올해도 나왔군요. 핀란드가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대해 핀란드 현지 언론들이 분석한 내용을 핀란드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핀란드, 5년 연속 세계행복지수 1위] 세계 행복지수 지표가 올해도 나왔군요. 핀란드가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대해 핀란드 현지 언론들이 분석한 내용을 핀란드 현지 교민이자 한-핀 통번역 전문가이신 한희영 선생님께서 요약해주신 내용을 공유합니다: ========== 행복지수 2020년 7,809 -> 2021년 7,842 핀란드인들은 2020년보다 2021년에 더 행복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행복지수 10위 안에 있는 모든 북유럽국가들은 강한 사회적 결속력, 일과 가정생활의 탁월한 균형, 무료교육과 의료서비스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코로나 기간동안 행복지수는 감염률이 높고, 제한조치가 심한 국가일수록 가장 많이 감소했다. 전쟁과 빈곤이 불행의 가장 큰 원인이며, 예를 들어 아프가니스탄(행복지수 꼴찌)에서는 삶의 질에 대한 평균점수가 2.5/10에 불과했다. 힘겨운 시기에 오히려 공동체 의식의 가치는 높아졌고, 2021년에는 생면부지의 사람돕기와 자원봉사활동이 전세계적으로 증가하였다. 세계 전염병과 전쟁과 같은 재난이나 기후변화의 가속화는 사람들의 행복에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영향을 미친다. 보고서는 예외적인(비정상적인) 시기에도 각 정부로부터 무엇보다도 모든 국민의 복지와 행복을 지원하는 정치적 결정을 내릴 용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