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 이제는 바뀐 프랜차이즈의 성공 공식 1️⃣ 한 때는 프랜차이즈 1,000호점 돌파가 성공한 프랜차이즈의 상징인 적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매장이 많은 것과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것

✅ 이제는 바뀐 프랜차이즈의 성공 공식 1️⃣ 한 때는 프랜차이즈 1,000호점 돌파가 성공한 프랜차이즈의 상징인 적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매장이 많은 것과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 2️⃣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매장 수가 많은 것은 서브웨이나 맥도날드 이지만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해보면 동부에서는 칙필에이와 파이브가이즈, 서부에서는 인앤아웃 버거의 만족도가 더 높게 나온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매장 수가 적다 (칙필에이 : 2,600개 / 파이브가이즈 1,700개 / 인앤아웃 : 340개) 3️⃣ 예전에는 프랜차이즈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프랜차이즈보다 더 맛있는 음식을 내놓는 곳이 많아졌다. 프랜차이즈를 가는 이유는 어딜가나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지, 너무 맛있다거나, 너무 새롭다거나 하는 이유는 아니라는 것. 4️⃣ 요즘은 흔하지 않은 곳, 쉽게 갈 수 없는곳, 사진 찍고 싶은 곳, 이런곳을 선호한다. 노티드 도넛 같은 것이 대표적인데, 이 브랜드가 전국적으로 매장을 확 늘린다면?? 아마도 사람들이 외면하지 않을까? 동일한 맛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노티드 도넛을 만드는 GFFG의 이준범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편안한 브랜드가 되려면 마구잡이식으로 생기면 안될 것 같다." 5️⃣ 칙필에이는 치킨 샌드위치에 집중해서 메뉴의 수를 줄이고 맥도날드 같은 거대 프랜차이즈에서는 줄 수 없는 맛으로 압도한다. 칙필에이는 매년 가맹점 문의가 8,000명이 넘어도 80명만 받는다. 1년~1년반 정도의 교육하고 현장 수련을 거친 뒤에 매장을 맡긴다. 빠르게 많이 확장하려고 하지 않는다. 🤔 요식업계의 성공 공식이 달라지는 추세다. 넓게 확장하는 것 보다는 하나를 만들더라도 제대로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 흔하지 않기에, 갈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기에, 사진 찍기가 너무 좋기에 그런 브랜드를 더 찾아나서고 싶다. 마치 남들이 모르는 좋은 인디밴드를 발견한것 처럼 나만알고 싶은 그런 마음 때문이 아닐까 ㅎㅎ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