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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X 공중전화부스 "공중전화의 새로운 공공성을 찾다." 📞 공중전화가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 이유 공중전화는 전기통신사업법상 보편적 역무'라는 서비스에 해당하며 '모든 사람이 언제 어디

공공디자인 X 공중전화부스 "공중전화의 새로운 공공성을 찾다." 📞 공중전화가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 이유 공중전화는 전기통신사업법상 보편적 역무'라는 서비스에 해당하며 '모든 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적정한 요금으로 이용 가능한 통신' 에 해당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성과 무관하게 연간 300억의 유지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운영되고 있다. 📡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공중전화를 위탁 관리하고 있는 KT는 1인 사무공간, 전기차중전소, 은행기업과 연계한 ATM서비스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려고 하고 있으나 효과적인 모델은 찾지 못한 실정이다. 네이버 지도에 '공중전화'를 검색해 보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장소적 특성을 보면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공시설, 은행, 마트 등과 같은 생활거점 앞에 위치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앞으로는 어떻게 바뀔 수 있을까 모빌리티 산업이 발전하며 택시, 전동킥보드, 공공자전거 등 모든 서비스가 디지털화가 됨에 따라 디지털 약자 계층은 이런 모빌리티 서비스에 소외받고 있다. 공중전화부스는 고정적 GPS를 보유하고 있고 통신설비가 완비된 시설이다. 이런 점을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결하여 디지털약자가 카카오T, 타다 등과 같은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활용된다면 보편적역무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새로운 용도로의 가치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존 공중전화부스 유지에 드는 비용도 기업의 CSR사업을 통해 비용 부담을 더는 과정으로 새로운 모델이 될 가능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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