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OTT 이용률 1위지만, 만족도는 4위! 📰 Summary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넷플릭스가 이용자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쟁사인 디즈니플
넷플릭스 OTT 이용률 1위지만, 만족도는 4위! 📰 Summary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넷플릭스가 이용자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쟁사인 디즈니플러스의 만족도는 70%로 넷플릭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용자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콘텐츠로 분석됐다. 18일 시장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유료이용자 가운데 60%가 넷플릭스를 시청한다고 응답했다. 2위인 유튜브프리미엄의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토종 OTT 중에서는 티빙이 점유율 18%로 웨이브를 앞지르고 3위에 올랐다. 웨이브는 2% 포인트 늘어난 17%의 점유율로 1계단 내려간 4위를 차지했다. 신규 서비스인 쿠팡플레이와 디즈니플러스는 각각 12% 점유율로 공동 5위였다. 그 다음으로 왓챠가 7%로 뒤를 이었다. 이용률 순위와 이용자 만족도는 일치하지 않았다. 디즈니플러스의 만족도가 70%로 가장 높아 1위를 차지했다. 왓챠가 66%로 2위, 티빙이 64%로 3위로 뒤를 이었다. 넷플릭스는 웨이브와 함께 60%였으며 쿠팡플레이가 54%로 비교적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