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마케팅 그로스 마케팅은 데이터에 기반해 의사결정한다고 흔히들 생각하지만, 데이터는 가설의 단서를 제공할 뿐 실제로 유저가 왜 이 행동을 했는 지, 어떤 감정을 느꼈는 지까지는 파악하기가 어
#그로스마케팅 그로스 마케팅은 데이터에 기반해 의사결정한다고 흔히들 생각하지만, 데이터는 가설의 단서를 제공할 뿐 실제로 유저가 왜 이 행동을 했는 지, 어떤 감정을 느꼈는 지까지는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 사이트를 이용하는 이용자의 78%가 30대 남성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이트의 어떤 점이 30대 남성에게 어필이 되는 지 고객조사로 파악해야 합니다. 즉, 데이터에 기반한 가설을 세우고 고객조사를 통해 가설을 검증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가 동시에 행해질 때 찐으로 서비스를 개선하는 그로스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Pick 한 문장 "해당 사이트에서 78%의 상품 사용 고객이 30대이기 때문에, 요즘 30대가 관심 있어하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메인화면을 구성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전달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에, "30대가 78% 상품을 사용하였다고 하면, 어떤 맥락에서 어떤 것들을 확인하여 해당 사이트에서 상품 구매로 넘어갔는지, 정말 콘텐츠가 유용하게 작용하여 구매 순간(Moment of Truth)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지 아니면 해당 사이트는 구매를 위해 들어온 것에 불과하였는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정량적인 방법론은 사용자에게 획득한 Evidence을 기반으로 problem 및 opportunity를 발견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성적인 방법론은 발견된 evidence를 기반으로 더 구체적인 맥락을 파악하여 개선 방안 및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