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석을 찾아라" 팔 걷어붙인 콘텐츠업계.. 창작자 키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길어지고 온라인 영상 서비스(OTT) 이용 인구가 증가하면서 ‘킬러 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지식재산권(
["원석을 찾아라" 팔 걷어붙인 콘텐츠업계.. 창작자 키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길어지고 온라인 영상 서비스(OTT) 이용 인구가 증가하면서 ‘킬러 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지식재산권(IP)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식 속에서 창작자를 발굴하려는 콘텐츠 업계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IP이다. 참신하고 신선한 콘텐츠들이 계속해서 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 킬러 콘텐츠가 나오려면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법이다. 사실 어느 한 작품이 성공하면 그것과 비슷한 작품이 쏟아져 나오게 된다. 수익을 내려는 플랫폼의 입장에서도 그렇고 성공하고 싶은 창작자들의 입장에서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언제나 새로운 작품이 등장할 수 있도록 좀 더 문턱을 낮추고 환경을 조성해야한다는 생각이다. 이야기는 사람이 만드는 것이다. 결국 이야기를 만드는 창작자들을 위한 환경이 잘 갖춰지고 기회의 공간이 더욱 많아져야 한다. 그런 점에서 콘텐츠 업계가 창작자를 위해 다양한 공모전과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은 좋은 방향이다. 다만, 지금보다 좀 더 상시적인 기회가 주어지고 그들을 위한 처우를 개선해야 하는 것이 콘텐츠 업계에서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