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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함과 효율성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1️⃣ 미국의 조직문화 진단 컨설팅 기업 휴먼시너지스틱스는 팀의 효율성을 우수성(quality)과 수용성(acceptance)의 곱이라고 정의합니다.

《겸손함과 효율성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1️⃣ 미국의 조직문화 진단 컨설팅 기업 휴먼시너지스틱스는 팀의 효율성을 우수성(quality)과 수용성(acceptance)의 곱이라고 정의합니다. 2️⃣ 우수성이란 판단력, 의사결정, 전략 등의 품질이 우수한 것을 나타내므로 주로 논리와 관련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옳음'입니다. 3️⃣ 수용성은 논리보다는 관계와 관련된 것으로 우수한 의사결정이나 전략을 팀 내 구성원들이 받아들이고 지지하며 협조하는 것을 뜻합니다. 한 마디로 '먹힘'입니다. 4️⃣ 정의한 공식에 따라 효율성을 높이려면 우수성을 높이거나 수용성을 높여야 하는데 많은 경우 '옳음'에 집착합니다. 이건 명쾌하고 기분에 따라 좌우되지 않기 때문에 마치 실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영역인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5️⃣ 간과하면 안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먹힘'도 실력입니다. 똑똑한 사람이 매니저가 되었을 때, '일잘러'라는 평판에 맞지 않게 팀의 생산성이나 효율성을 높이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수용성에 있습니다. 계속 옳은 소리만 해서는 소위 먹히지 않는 거죠. 6️⃣ 냉정하게 말하면 관계나 감성지능(EQ)까지 실력입니다.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듣기'인데 '옳음'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듣기' 보다 자신의 생각과 옳음을 증명하기에 바쁘죠. 5분이라도 시간을 내서 완전히 상대방에게 집중력을 쏟아본 적이 있나요? 7️⃣ 시작은 '겸손한 질문'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말한다는 것은 상대방이 내가 말하는 내용을 모르거나,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태도이므로 무례함을 내포합니다. 정말 모르는 것은 무엇일까요? 상대방에 대해서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묻고, 잘 모른다는 대답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8️⃣ 이렇게 3가지 질문을 던져볼 수 있습니다. ➊ 요즘 무슨 일을 하고 있어요? ➋ 그 일을 하는 데 있어 무엇이 필요한가요? ➌ 제가 혹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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