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조수용 대표가 매거진 F COFFEE편 에서 카페 판단 기준에 대해 대답하는 내용을 보고 제가 업무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과 흡사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떤 사람의 업무 능력을 가장 손쉽게
#커리어 조수용 대표가 매거진 F COFFEE편 에서 카페 판단 기준에 대해 대답하는 내용을 보고 제가 업무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과 흡사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떤 사람의 업무 능력을 가장 손쉽게 파악하는 방법은 문서를 정리/관리를 어떻게 하는 지 보는 것입니다. 문서를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은 문서들을 MECE하게 분류했다는 의미 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분류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심해서 나눴을 거에요. 오랜 시간이 지나고 문서를 열어봐도 필요한 정보를 알아보기 쉽게 정리했을 겁니다. 문서를 이렇게 정리/관리하는 사람 치고 일 못하는 사람 거의 없거든요. ✏️Pick 한 문장 사실 어느 카페를 가든 한 가지 요소가 전체 퀄리티를 관통한다고 여기는 편인데요. ‘이 부분은 좋은데 저건 안좋다’거나 ‘이건 아쉬운데 저건 괜찮다’라는 경험을 한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앞서 커피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드러낸다고 언급한 것처럼, 카페 안의 모든 요소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 마련이에요. 커피 머신을 신경 써서 골랐다면 커피빈에 대한 선택도 그만큼 까다로울 것이고, 그 테이스트나 집기나 가구로도 연장되죠. 현실적으로 이런 모든 요소를 한눈에 파악하기는 어려우니, 저는 대체로 에스프레소 머신이나 그라인더와 같은 도구 셀렉션을 눈여겨봅니다. 도구에 대한 세심한 안목이 있다면 바리스타의 숙련도나 커피 빈의 관리 등도 같은 수준으로 이뤄질 거라고 짐작해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