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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숙한 개인과 성숙한 조직 ] 1. 성숙한 조직이 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 - 자율, 헌신, 전문성 - 먼저 '자율'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닌, 약속된 게임의 룰 안에서 스스로 결정할 수

[ 성숙한 개인과 성숙한 조직 ] 1. 성숙한 조직이 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 - 자율, 헌신, 전문성 - 먼저 '자율'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닌, 약속된 게임의 룰 안에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의미다. 자율은 처음부터 내가 원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신뢰의 결과로 주어지는 선물. 스스로의 규율에 따라 행동하고 결정하여도 조직에서 동료들과 함께 약속한 선을 벗어나지 않는다는 신뢰가 있을 때 우리는 자율이라는 선물을 획득. - 이러한 자율을 획득한 개인이 조직 안에서 역할을 수행할 때 기대되는 것은 '헌신'이다. 헌신은 의외로 규칙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그 규칙이 비전 달성에 방해가 되면 규칙을 바꿀 방법을 어떻게든 찾아내려고 하는 태도 - 이런 맥락에서 '전문성을 쌓는다'는 것은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조정할 수 있는 범위가 점점 확대되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 다양한 선택지 중 최적이라고 하는 대안을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여 행동에 옮긴다. - 자율, 헌신, 그리고 전문성. 이 세 가지 키워드는 '일관성'과 '반복성'을 가지고 조직 안에서 작동되어야 한다. - 성과평가, 승진과 보상, 육성과 개발, 각종 시스템과 프로세스 등은 구성원들이 계속해서 자율과 헌신, 전문성의 개념과 태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일 뿐이다. 자율, 헌신, 전문성이 조직 안에서 일관적이고 반복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이 필요한 것. 2. 인터널 브랜딩 - 팀'은 '공동의 목표를 지향하며 성과를 만들어내는 집단'이라는 정의를 뛰어넘어 '가치에 맞는 행동을 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하는 모임' - 이윤추구보다는 '이웃추구'를 지향하며 비즈니스 자체를 '가치 추구의 행위'로 이해 - 조직이 자율과 헌신, 전문성이라는 개념을 구성원들과 밀도 있게 공유하고 일관성과 반복성을 가지고 꾸준하게 우리의 약속과 일하는 방식을 밀고 나아가면 자연스럽게 '우리다움'의 정체성이 생긴다. - 먼저 리더가 사라지고, 아니 정확히 말하면 모든 사람이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고, 일터의 개념이 돈을 버는 곳에서 가치를 지향하며 각자의 삶을 완성시켜 나가는 곳으로 바뀌며, 사람들 간의 관계가 경제적 교환 관계에서 심리적 교환관계로 넘어간다. - 우리는 어떠한 약속을 지키며 그 안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는지, 내가 조직의 비전 달성을 위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역할을 조정하고 변경할 수 있는지, 내가 조직 안에서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식은 무엇인지, 이러한 장면들이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확인되고 공유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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