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커리어리 - 239] 신뢰가 단단한 개발 조직에 대한 렌딧 남태인 CTO의 이야기 요즘은 많은 개발팀이 코드리뷰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렌딧은 팀이 정말 작
[꼬날의 커리어리 - 239] 신뢰가 단단한 개발 조직에 대한 렌딧 남태인 CTO의 이야기 요즘은 많은 개발팀이 코드리뷰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렌딧은 팀이 정말 작을 때 부터 github PR(풀리퀘스트)를 이용한 적극적인 코드리뷰가 매우 활성화 되어 있었더군요. 제가 처음 입사했을 때 가장 놀랐던 점이었는데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꾸준하게 반드시 복수의 개발자가 참여해 서로의 코드에 대해 리뷰하고 의견을 주죠 모두 함께 리뷰한 코드이기 때문에 다들 서로의 결과문을 비난하지 않는다는 것이 기본적인 마인드입니다. 개발팀 내에 굉장히 단단한 신뢰의 문화가 있어요. 하지만 일정에 쫓기고 서로 바쁘다 보면 그렇게 하기가 매우 어려운거죠. 그런데 렌딧은 github PR(Pull Request)를 이용한 적극적인 코드리뷰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꾸준하게 어떤 코드 하나를 짜고나면 반드시 복수의 개발자가 참여해 작게는 변수에 대한 의견이나 버그를 지적해 주기도 하고요. 사실 풀리퀘스트는 제가 이전에 있던 회사들에서도 늘 경험하고 싶었었는데, 렌딧의 경우 이러한 문화가 완전히 정착되어 있어서 여러가지 도전을 해 볼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저희 회사 CTO인 벤과 나눈 이야기 중 일부입니다. 개발팀 회의 때 자꾸만 PR 이라는 용어가 들리길래 👧뭐지? PR 은 난데, 왜 자꾸 날 찾지? 생각했었는데 Pull Request 의 약자였더군요. 요즘 스타트업마다 고유의 개발 문화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죠. 좋은 문화가 공유되는 것은 서로에게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 회사의 개발 조직은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나요? 댓글로 남겨 주시면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