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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인사이트] **내 일의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요? #1. 가치(Value)라는 말은 참 어렵습니다. 누가, 어디에, 어떤 목적으로 붙었는가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

[커리어 인사이트] **내 일의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요? #1. 가치(Value)라는 말은 참 어렵습니다. 누가, 어디에, 어떤 목적으로 붙었는가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 '해석' 자체의 가치(평가)도 매길 수 있습니다. 그만큼 '평가 및 측정'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할 때 주로 사용하는 말입니다. #2. 본래의 뜻은 상당히 평가-평가대상과의 '관계성'을 많이 드러냅니다. 가치의 뜻은... [값+값(價値)], 말 자체가 '상대적'이죠. 기본 뜻이 있지만, 누군가의 다양한 해석으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 (기본의미) 사물이 지니고 있는 값이나 쓸모 - (철학적) 인간이 대상과의 관계에 의해 지니게 되는 중요성 - (경제적) 상품이나 재화의 효용 결국, 무엇이든 (측정 및) 평가시 나의 의견을 '가치'라는 빌려 피력합니다. #3. 기사 속 할머니의 '폐지 수거'에 대한 가치 평가는... (원문 중) 박국자 할머니는 '고물 줍는다' 는 손가락질을 받더라도, 자신은 나라에 좋은 일 하고 있으니 괜찮다고 했다. 실제 할머니가 분리수거 안 된 쓰레기 더미에 손 뻗을 때마다, 폐지와 알루미늄 캔, 고철이 자석처럼 달려 올라왔다. 쓰레기가 돈이 되는 순간이었다. 신기한 일이었다. 실제로 이들이 '1차 자원 재활용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 할머니 스스로 위로하기 위함도 아니었고, '누군가에게 기여 또는 이바지' 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마저 갖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비록 최저임금에도 전혀 못 미치는 금액이지만, 그 분들에게는 '노동의 신성한 가치'를 어디에서 찾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4. 우리는 우리의 일(또는 일터)를 어떤 기준으로 가치를 매기고 있나요? 우리 일에 대한 '가치'를 단순히 내가 받는 임금, 혹은 우리 회사가 버는 매출 등으로,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치환시켜 평가한다면 과연 '옳거나 / 좋은 평가'가 나올 수 없습니다. 그건 단순히 오늘, 이번주, 이번달, 올해를 순간적으로 사진을 찰칵 하고 찍어서 잠시 들여다 보는 일종의 '스냅샷'과 같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올바른 가치를 매기기 힘들죠. 게다가 분명 내가 하는 일의 가치가 누군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거나 하면서, 그들로 부터 '가치를 인정'받는 것일텐데... 그걸 가치 제공자(기업)가 수여자(고객)에게 묻지도 않고 도출된 결과만으로 평가를 한다는 것은 결국 '반쪽짜리 평가' 밖에 될 수 없습니다. #5. 그래서, 기브앤테이크의 관점으로, 성장 기반의 지속 가능성을 위주로 봐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실현 +성장 ) 가능성'을 위주로 바라보는 것을 권합니다. 비즈니스도 커리어도 누군가의 매일같이 노력한 결과가 점점 쌓여가며 얻은 실적이며 성과입니다. 따라서, 그 노력이 (1)누군가와의 거래 및 관계를 통해 어떤 결실을 맺고, (2) 그 결실은 누군가에게 더 큰 가치로 인정받으며, (3) 어떤 변화를 거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를 수시로 살피는 것이죠. 이를 위해, 과거로 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부분전체를 오가며 그 변화를 주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죠. 동시에 그로 부터 기대하는 향후 미래의 모습을 그리고, 여기에 맞춰 끊임없이 지향하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가 믿는 가치가 '나와 관계를 맺는 그'에게 충분히 닿고 있는지, 그걸 더 깊숙이, 멀리 뻗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보완 보충해야하는 것인지를 생각하는 거죠. 예를들어, 그 동안 내 일의 가치를 '내 입장에서만 평가'를 했다면, 이제는 다른 입장에서 가치 평가'를 해보는 것입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역지사지의 사고'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입장 바꾸기'를 통해 나와 관계하는 반대편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기기 때문이죠. 때에 따라서는 내 일의 가치를... 보다 객관화 시키기 위한 보조적 지표를 찾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를 일종의 직무상 필요한 KPI로 발굴 및 활용하여, 꾸준히 내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Tracking data index 중 하나로 넣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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