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부분의 조직은 못된 놈들(jerks)이 번창하기에 너무 좋은 구조로 돼 있다." 테사 웨스트 뉴욕대 심리학 교수가 출간한 '못된 직장 동료들을 어떻게 대할까'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이를
"현재 대부분의 조직은 못된 놈들(jerks)이 번창하기에 너무 좋은 구조로 돼 있다." 테사 웨스트 뉴욕대 심리학 교수가 출간한 '못된 직장 동료들을 어떻게 대할까'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조직문화를 제대로 들여다보라고 조언하네요. 1.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사람(kiss up, kick downers) - 이런 유형의 사람들 목표는 단 하나,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가장 꼭대기 자리에 올라가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과 동등한 위치 또는 자신보다 직급이 낮은 사람들 모두를 경쟁 상대로 여긴다. 그리고 자신보다 상급인 사람들에게는 좋은 매너를 보인다. 2. 크레디트 스틸러(credit stealers) - 이들은 처음에는 친구처럼 보일 수 있지만 막상 누군가가 좋은 아이디어를 낸다면 이를 훔치고 자신의 아이디어인 것처럼 상사에게 선보일 수 있다. 3. 불도저형(bulldozers)이다 - 업무 경험이 많고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는 사람들이다. 불도저형 직원들의 특징은 두 가지다. 그룹 결정 과정을 본인이 주도하고 상사를 '힘없는 상사'로 만든다. 4. 프리 라이더(free riders)다 -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상을 받는 사람들이다. 대다수 프리 라이더들은 친절하고 호감 있어 사람들이 콕 집어 이들의 못된 행동을 얘기하기 어렵게 만든다. 5. 마이크로매니저(micromanagers) - 인내심이 없는, 업무 관련 관리를 명목으로 개인의 시간을 뺏는 업무 감독관이다. 마이크로매니저가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 중 하나는 과거 맡았던 업무를 감독하기 때문이다. 해당 업무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 사사건건 진행 상황을 물어보며 업무 담당자들의 시간을 뺏는다. 관리감독이 많을수록 더 좋은 성과가 나온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져서 마이크로매니저가 될 수도 있다. 6. 무관심한 상사(neglectful bosses) - 무관심한 상사들은 크게 세 가지 과정을 거친다. 오랜 시간 업무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후 너무 방치했다는 생각이 들어 불안해진다. 마지막으로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업무 과정을 심하게 컨트롤한다. 7. 가스라이터(gaslighters) - 조직 내 희생양들을 고립시키고 자신의 필요를 채워주는 '대체 현실'을 꾸며 희생양들을 이용한다. 가령 원래 조직 현실과는 달리 가스라이팅을 당한 희생양들은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가스라이터들이 요구하는 일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