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루이 백화점은 '팔지 않는 점포'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며 공간을 임대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였습니다. 즉, 물건이 아닌 공간을 팔기 시작하는 것이죠. 소매업이 아니라 부동산 임대업처럼
> 마루이 백화점은 '팔지 않는 점포'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며 공간을 임대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였습니다. 즉, 물건이 아닌 공간을 팔기 시작하는 것이죠. 소매업이 아니라 부동산 임대업처럼 외부의 세입자에 빌려주는 공간은 늘리고, 자사가 운영하는 의류 등의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혹시 마루이 백화점의 전략이 궁금하신 분은 퍼블리에 발행된 백화점의 공식을 깨다: 일본 백화점의 이유 있는 변신 https://publy.co/content/6723 읽어 주세요 😉) 마루이 백화점이 단기간 공간을 빌려 팝업 스토어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실점포에의 출점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일본 전국에 위치한 25개 점포, 합계 150개의 구획을 웹 사이트에 게재하여 단기 출점을 고려하는 업체들이 원스탑으로 출점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서포트합니다. 출점 검토, 문의, 계약까지의 모든 수속까지 온라인으로 수속합니다. 1) 출점 관련 정보를 모두 공개 구획의 임대료, 설비 등의 정보를 모두 공개 2) 출점자의 요구에 맞는 구획 검색 희망하는 마루이 점포의 희망 층, 구획 혹은 이용 목적에 따라 사이트에서 검색 가능 3) 계약에서 수속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구획이 결정되면 출점 관련 계약 내용을 담당자와 화상회의를 통해 마지막으로 확인한 후 전자 계약을 맺으면 출점 완료 🤔 서비스를 시작한 배경 현재 EC 사이트의 개설은 누구나 간단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반면, 리얼 점포에의 출점은 계약 형태나 프로세스를 알기 어려운 등 장벽이 높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해 누구라도 오프라인 점포의 출점에 도전하기 쉬운 구조를 만들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