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유행하는 단어 맞추기 Wordle. 아니 유행하는 정도가 아니라, 무려 뉴욕타임즈에서 최소 100만달러 이상의 금액으로 인수해갔다. 한국에서도 꼬들 Kordle 이라는 이름으로 슬슬 유행이
- 요새 유행하는 단어 맞추기 Wordle. 아니 유행하는 정도가 아니라, 무려 뉴욕타임즈에서 최소 100만달러 이상의 금액으로 인수해갔다. 한국에서도 꼬들 Kordle 이라는 이름으로 슬슬 유행이 퍼지고 있는 느낌. ( https://kordle.kr/ ) - 11월 1일에는 일 90명에 불과했던 유저는 1월 경에는 일 30만명의 유저를 끌어들였다. 하지만 이건 우연이 아니다. 바이럴을 이끌도록 잘 구성된 사례다. - 서비스 성장의 선순환 과정은 아래와 같다. 1. 진입장벽이 없음 : 브라우저만 있으면 바로 참여 가능하다. 2. 게임 룰이 간단하다 : 아무런 지식 없이 접속하더라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다. 3. 직관적인 게임 화면 구성 : 룰을 잘 읽어보지 않았더라도 직접 단어 하나만 입력해보면 바로 어떤 게임인지 알 수 있다. 4. 적절한 감정부여 : 단어를 맞추면서 유저는 엄청난 성취감을 느끼기도 하고, 짜증을 느끼기도 한다. 이렇게 형성된 감정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5. 센스 있는 공유 기능 : 1~4까지 유저가 겪었던 경험과 그 결과를 손쉽게 공유 가능하다. 공유한 내용은 조금만 노력하면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센스 있게 구성되어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유저들은 Wordle 서비스로 유입되고, 간단한 룰, 낮은 진입장벽으로 바로 락인된다. (예시) 3번만에 맞췄을 경우 꼬들 86 3/6 Kordle.K ⬜⬜🟩🟨🟨⬜ ⬜⬜🟩⬜⬜⬜ 🟩🟩🟩🟩🟩🟩 6. 단 하루에 한 번 참여 가능한 한정성 : 고객이 쉽게 질리게 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계속 서비스로 돌아오게 하는 여지를 하나 남겨둔다. - 제작자는 뉴욕타임즈에 서비스를 팔아버리면서 수익화를 완료했지만, 인수해간 뉴욕타임즈는 이제 이 서비스로 어떻게든 수익을 내야한다. 광고 게재든, 부분 유료화든 돈을 벌 방법을 고민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