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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허준’, 웹툰으로 재탄생…드림픽쳐스21-진선규 웹툰화 계약] "드림픽쳐스21은 일찍이 최완규 작가와 드라마의 2차 저작에 관한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허준’의 웹툰화 역시 IP

[드라마 ‘허준’, 웹툰으로 재탄생…드림픽쳐스21-진선규 웹툰화 계약] "드림픽쳐스21은 일찍이 최완규 작가와 드라마의 2차 저작에 관한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허준’의 웹툰화 역시 IP의 확장이라는 최근의 추세에 연장선에 있는 작업이기도 하다. 이번에 웹툰화되는 ‘허준’은 ‘허준:구침지희(가제)’라는 기획작으로서 주인공 허준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 작품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 과거 인기있던 드라마 '허준'의 웹툰화 소식. 드라마, 영화를 웹툰화하는 경우의 특징이라면 조연을 주연으로 한 이야기나 주인공의 과거 이야기 등을 다루며 드라마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내용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 거 같다. 송혜교, 박보검이 주연으로 나왔던 드라마 의 스핀오프 이야기를 다룬 웹툰 나 강동원이 주인공으로 나온 의 프리퀄 웹툰 같은 경우가 떠오른다. 의 경우도 웹툰과 영화를 같이 기획하여 웹툰 는 영화의 이전 이야기를 다루며 세계관을 확장한다. 웹소설을 웹툰으로 제작하는 경우에는 보통 원작의 이야기를 그대로 웹툰화 한다. (물론 웹툰에 맞게 각색은 필수이지만) 웹소설 이전의 이야기나 이후에 이야기를 웹툰에서는 다루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갑자기 웹소설 -> 웹툰, 영상 -> 웹툰화를 하는 과정에서 이런 차이점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졌다. 각 매체에 다른 특성을 더욱 극대화 하는 것일까? 아니면 웹소설은 글을 위주로 하여 시각적인 이미지가 없던 상태에서 웹툰화를 하게 되는 반면, 영상화는 이미 시각적인 요소를 다 보여준 뒤에 웹툰으로 표현하게 되는 것에서 차이가 생기는 걸까? 한 번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IP 비즈니스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단순히 OSMU를 하는 것보다 좀 더 각 매체에 따라 이야기를 달리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재미있는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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