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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Z - "부딪혀라"] 개인사업 대표에서 유망한 스타트업의 전략기획팀장을 해보면서 가장 힘든건 "인적관리"였다. 팀원들에게 일을 시키기위해서는 1) 내 업무, 회사 로드맵, 팀원들의 능

[To MZ - "부딪혀라"] 개인사업 대표에서 유망한 스타트업의 전략기획팀장을 해보면서 가장 힘든건 "인적관리"였다. 팀원들에게 일을 시키기위해서는 1) 내 업무, 회사 로드맵, 팀원들의 능력, 현재 진행상황을 정리 - 최소 30분 2) 팀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글쓰기 - 최소 30분 총 1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다보면 팀원들이 조금 더 알아서 움직이고 판단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팀원이나 부사수를 둬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다. 그건 경험해보지 못하였기 때문이지 결코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 그렇다면, 팀원, 부사수를 빠르게 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들에게 어떻게 동기부여를 해야할까?? 한참을 고민하던 중 아래 영상을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걸 팀원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두려웠다. 내가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같아서, 앞으로 내 의견과 충돌이 날까봐... 하지만 걱정과 달리 팀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놓기 시작했다. 브레인스토밍도 자유로워졌다. 시청 전 후 달라진 이유를 물어보니, "그동안 '의견을 내면 내가 해야할까봐' 말을 안한게 아니고, '틀렸다'는 답변을 받고싶지않아서였다. 그런데 영상을 본 후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다. 어쩌다보니 어른인 것 처럼 팀장님들도 그럴테니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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