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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bs-to-be-Done 프레임워크에 대해 거의 교과서처럼 정리해 놓은 글. 그래서 별로 재미는 없었지만, 막연하게만 이해하고 있던 내용을 명확히 해주는 부분이 몇 군데 있었다. (가장 기

✍️ Jobs-to-be-Done 프레임워크에 대해 거의 교과서처럼 정리해 놓은 글. 그래서 별로 재미는 없었지만, 막연하게만 이해하고 있던 내용을 명확히 해주는 부분이 몇 군데 있었다. (가장 기본적인 내용) - JTBD Framework는 ‘고객이 해결하고자 하는 과업이 무엇일까?’라는 단순한 질문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업/니즈의 관점에서 고객의 충족되지 못한 니즈(unmet need)를 체계적으로 발굴하는 프레임워크. - JTBD Framework의 세 가지 구성 요소 1. 고객 : 역시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B2C 제품은 사용자와 구매자가 동일. 2. 과업 : 과업도 5~6개씩이나 있다고 하지만(역시 교과서같다),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건 a) 핵심 과업 : 고객이 주어진 상황에서 완수하고자 하는 핵심 기능적 과업 (functional) b) 정서적 과업 : 핵심 과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고객이 느끼길 원하는 or 피하고 싶어 하는 감정 (emotional) c) 사회적 과업 : 고객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식되기를 원하는지 (social) 3. 니즈 : 고객이 미처 인지하지 못하는 니즈(a)도 있고, 고객이 자신의 니즈에 대해 기대하는 바람직한 결과의 모습(b)도 있다. 이를 구체화하는 두 가지 방법 a) Job statement : {상황}일 때, {목적어}를 {서술어}해야 한다. b) Desired Outcome statement : {상황}일 때, {목적어}를 {기준}에 맞춰 {서술어}해야 한다. -- 더 찾아보니 역시 이런 교과서 같은 내용 말고도 더 현실성 있는, 또는 약간 다른 관점을 가진 글들도 접했다. 차차 정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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