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000년대 벤처업계 주류는 B2B 제조업체였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소재/부품 쪽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다 2010년대 넘어오면서 바이오나 B2C 소비재가 빠르게 성장했고 다시 B2B가 주
원래 2000년대 벤처업계 주류는 B2B 제조업체였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소재/부품 쪽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다 2010년대 넘어오면서 바이오나 B2C 소비재가 빠르게 성장했고 다시 B2B가 주목받는건 자연스러운 부분도 있다. 중요한건 한 쪽이 커진다고해서 다른 한 쪽이 줄어드는 건 아니다. 이미 벤처업계 규모는 그런 수준을 넘어섰다. ——— 뿌리산업을 기반으로 고 대표는 향후 B2B 스타트업 육성 방안도 고민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고 대표는 B2B 스타트업 관련 구상을 아는 전문가를 물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스타트업들은 보통 배달의민족, 쿠팡과 같이 일반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B2C인데 반해, 고 대표가 있는 에이티벤처스는 고객이 '기업'인 B2B라는 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