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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 읽어주는 청년 203 오늘은 리더가 피드백을 받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생각해보면 좋을 세 가지는 메시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 번째, 용기있는 자가 성장한다

퍼블리 읽어주는 청년 203 오늘은 리더가 피드백을 받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생각해보면 좋을 세 가지는 메시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 번째, 용기있는 자가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단점을 파고드는 송곳과 같은 피드백은 누구에게나 아픕니다. 그러나 성장과 배움, 단련은 고통없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들의 과거를 돌아보면 어떻습니다. 발톱이 멍들고 빠지도록 공을 차고 무릎과 허리가 아파도 매일 점프 연습을 하고 먹고 싶은 것 못 먹는 고통을 이겨내고 성과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말을 예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피드백은 사람이 사람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입니다. 사람은 감정이 있죠. 회사에서 아무리 이성을 강조한다고 해도 생각과 마음은 쉽게 조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아무리 건강한 피드백도 듣는 사람이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는 것은 중요한 역할입니다. 세 번째, 누구에게나 정답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일과 삶 모든 영역에 정답은 없습니다. 누가 더 많이 배우고 경험한 차이는 있죠. 하지만 그것이 정답을 말 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누구에게 어떤 말을 하든 그것이 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 인지해야 합니다. 말 하는 사람은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근거있는 논리를 이야기해야 하고 듣는 사람은 내용을 잘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적용해야 할 것 입니다. 우리는 피드백 ‘받는 것'에 진심인 팀장입니다. (feat. 대학내일) 저자 이윤경, 박종남 넷플릭스의 직원들이 공유한다는 4가지 피드백 원칙을 듣고 그들은 전혀 다른 피드백을 이야기하고 있더군요. ① 피드백은 까는 거다? 놉. 대안을 함께 말하는 겁니다. 👉 Actionable ② 화나서 하는 거다? 놉. 도와주려고 하는 겁니다. 👉 Aim to assist ③ 받으면 그대로 해야 하는 거다? 놉. 듣고 받아들이든 말든 자유입니다. 👉 Accept or Discard ④ 받으면 아픈 거다? 놉. 시간 내서 말해줬으니 고마운 겁니다. 👉 Appreciate 오늘의 인터뷰이는 피드백(을 받는 것)에 진심인 37세 대학내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1팀 박종남 팀장입니다. 그의 경험에 기대어 피드백이 고픈 리더가 당장 따라 해볼 수 있는 4단계 솔루션을 말씀드리려 해요. 1단계. 일단 WHY의 밑밥을 충분히 깝니다. 2단계. 팀의 피드백 규칙과 툴을 정합니다. feat. 용용체 3단계. 피드백을 슬픈 빨간펜이 아닌 고마운 손거울로 여깁니다. 4단계. 팀원들에게 비포 앤 애프터를 스토리텔링합니다. 팀에 시스템, 제도를 도입할 땐 충분한 밑밥이 필요하겠구나. 제도가 팀에 어떤 의미인지, 팀원 개개인에게 어떤 도움을 줄지, 어떻게 활용될지에 대한 공감대를 먼저 형성해야겠구나. 그리고 중요한 것은 피드백 이후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해요. 그래야 구성원이 피드백의 중요성과 힘을 조금씩 믿게 될 수 있어요. 피드백은 기술적인 접근보다 정서적인 접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피드백의 목적은 결국 상대방이 발전하고 성장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함이잖아요. 그러므로 상대를 위한 마음을 담을 수 있는 평가 시스템이 설계되어야 합니다. 말과 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라고 하잖아요. 그 그릇이 좀 예쁘고 귀엽다면 내용물도 조금은 덜 맵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표현을 달리한다고 해서 내용이 바뀌지는 않아요. 나를 성장하게 하는 피드백은 언제나 아프죠. 피드백을 받고 일주일은 '이런 피드백이 왜 나왔을까' 이해하려 노력하는 시간을 가져요. 이 시간이 제일 힘들어요. 아주 작고 사소한 저의 언행까지 끄집어내 보는데요. 약속이란 하는 것보다도 어떻게 지키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팀 회의록을 적는 구글 독스에 시트 하나를 할애해 제가 받은 피드백과 약속을 공유했어요. 틈날 때마다 열어서 어떤 부분을 고치고 노력할지 살펴요. 그리고 제 개인의 힘으로 안 되는 것들은 팀원들에게 도움을 많이 청하고 있고요. 분기나 반기 단위로 팀에 어떤 툴을 도입하면 좋을지 지금도 많이 고민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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