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이후 위기감이 컸다. 당장 미국만 해도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니 신선식품 온라인몰 실적이 곧바로 타격을 입기 시작했다. 미국 밀키트 업체 ‘블루에이프런’의 2021년 4분기 매출이 전
‘위드 코로나’ 이후 위기감이 컸다. 당장 미국만 해도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니 신선식품 온라인몰 실적이 곧바로 타격을 입기 시작했다. 미국 밀키트 업체 ‘블루에이프런’의 2021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비슷한 업체 ‘헬로프레시’도 매출 둔화 우려감에 주가가 크게 밀렸다. 정육각에도 이런 위기감이 뚜렷했다. 회사 관계자는 “ ‘포스트 코로나’가 임박하면서 오프라인으로의 회귀가 이뤄지고 온라인 커머스 성장세가 다소 주춤해질 수 있다는 여러 기관 분석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는 등 다양한 데이터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