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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 있으면 실제로 그 분야를 전공한 사람들보다 더 목소리를 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해왔기 때문에, 그 분야에 더 미쳐 있었기 때문에 목표치에 굉장히 강하게 사로

"좋아하는 게 있으면 실제로 그 분야를 전공한 사람들보다 더 목소리를 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해왔기 때문에, 그 분야에 더 미쳐 있었기 때문에 목표치에 굉장히 강하게 사로잡혀 나타난 현상 같다" 패션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아도 그 분야에 미쳐 있으면 전문가를 넘어설 수 있는 시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디렉터 자리를 꿰찰 수 있는 시대. 루이비통을 지휘하는 버질 아블로처럼. 디올에 입성한 첫 아시아계 디렉터 '윤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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