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12개로 출발한 배민 웹툰..'네-카-만' 경쟁 도전] "만화경은 작가 지원에도 힘을 주고 있다. 계약 시, 배민 식사 쿠폰과 건강검진 등을 복지로 제공한다. 신진작가의 부담을 줄이고자,
[작품 12개로 출발한 배민 웹툰..'네-카-만' 경쟁 도전] "만화경은 작가 지원에도 힘을 주고 있다. 계약 시, 배민 식사 쿠폰과 건강검진 등을 복지로 제공한다. 신진작가의 부담을 줄이고자, 격주 연재를 장려하기도 한다. 작년 말 만화경 작가를 대상으로 내부 설문조사한 결과, 여타 플랫폼 대비 만족도가 높게 집계됐다. 웹툰 플랫폼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작가라는 게 김명철 셀장의 운영 철학이다. 김명철(만화경 셀장): “만화경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작가들과 왕래, 공생을 중요시했다. 지금도 변함없다. 작가 지망생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안다. 만화를 자유롭게 그리며 작가 능력을 기르는 데 있어, 만화경이 함께하겠다. 홍성호: 10년 뒤엔 플랫폼 사업자가 작가를 찾아가 연재를 부탁하는 세상이 올 것이다. 작가 지망생 작업 환경도 훨씬 나아질 것이다. 작가와 이용자 수요를 모두 충족할 앱을 만들기 위해, 개발자로서 계속 골몰하겠다." ---- 웹툰 플랫폼에서 일하고 있는 입장에서 매우 공감하는 이야기이다. 콘텐츠는 결국 작가에게서 나온다. 모든 콘텐츠 플랫폼이 고민하는 지점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작가들의 작업환경이 좋아져야 더 좋은 콘텐츠들이 나올 수 있다. 매우 공감하는 부분이며 고민되는 지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