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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딕슨이 이끌었군요. 그는 블록체인을 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이자 클라우드, 오픈소스의 확장으로 봅니다. 버즈피드 조나 페레티와의 대화에서 크리스 딕슨은 "(블록체인 산업은) 자동차 산업의 태

크리스 딕슨이 이끌었군요. 그는 블록체인을 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이자 클라우드, 오픈소스의 확장으로 봅니다. 버즈피드 조나 페레티와의 대화에서 크리스 딕슨은 "(블록체인 산업은) 자동차 산업의 태동에 비유하자면 아직 1915년 정도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암호화폐의 경우 짧은 몇 년 사이 미디어에서 나쁜 점만 주구장창 보여줬고 따라서 그 길로 올 수밖에 없었다고 비판적으로 봤습니다. 다만 똑똑한 사람들이 어서 나타나서 암호화폐를 투기의 도구가 아닌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본인은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웹의 역사가 그랬듯이요. 크리스 딕슨은 기술 스타트업 연쇄 창업자이기도 했어요. 집단지성 위주의 추천 알고리즘을 개발하던 회사 Hunch의 공동창업자이고, 이베이에 성공적으로 매각했어요. 또한 보안 스타트업 SiteAdvisor를 창업한 뒤 맥아피에 매각했습니다.   (참고) 크리스 딕슨&조나 페레티의 '웹의 모든 것': https://a16z.com/2019/12/19/future-of-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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