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이 찾고 만들어 낸 여행의 본질] 여러분은 어떤 형식의 여행을 즐기나요? 여행지의 모든 액티비티를 즐기고 모든 관광지를 다 둘러보는 열정형인가요? 아니면 휴양에 조금 더 집중하는 안락형인
[제일기획이 찾고 만들어 낸 여행의 본질] 여러분은 어떤 형식의 여행을 즐기나요? 여행지의 모든 액티비티를 즐기고 모든 관광지를 다 둘러보는 열정형인가요? 아니면 휴양에 조금 더 집중하는 안락형인가요? 제일기획에서 지난 3월에 선보인 [SLOW ROAD] 캠페인은 여행의 본질을 재정의하고 새로운 여행의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 길들여져 버린 우리가 스스로 여행에도 경쟁적으로 대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말이죠. ‘여행’의 사전적 의미는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 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여행의 의미를 키워드로 정리해 보자면 여행은 ‘출장과 휴양’이 될 수 있겠네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여행은 통상적으로 ‘휴양’의 성격이 지배적입니다. 보통 ‘나 이번 여행에서 기깔난 업무 처리가 계획이야~’라고 말하지 않잖아요. 하지만 막상 여행 속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누가 더 좋은 곳에 가서 좋은 것을 먹었는지 SNS에 올리는가’에 무의식적으로 지배 당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우리의 여행은 휴양의 탈을 쓴 ‘경쟁의 연장선'인 셈이죠. 이런 페인포인트를 찾은 제일기획은 [SLOW ROAD]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여행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제주도에서 닥친 일을 묵묵히 처리했던 기계 같은 삶에서 벗어나, 잠시 잘못 길에 드는 실수도 해보고, 느긋하게 커피 한 잔을 하면서 늦장도 피우는 것이 제주도의 ‘진정한 여행’이라고 말하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