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온라인 쇼핑몰들의 '올바른 소비 정보' 표시] 유럽 내 운영되고 있는 이커머스들의 약 36%가 해당 제품의 친환경성, 노동자 인권 보장 여부, 동물 복지 등의 세부 정보를 표시하는 것으로
[유럽 온라인 쇼핑몰들의 '올바른 소비 정보' 표시] 유럽 내 운영되고 있는 이커머스들의 약 36%가 해당 제품의 친환경성, 노동자 인권 보장 여부, 동물 복지 등의 세부 정보를 표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독일(70%), 스웨덴(60%), 프랑스(57%)의 이커머스들의 이러한 '올바른 소비 정보' 표시에 적극적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1. 내가 구매하는 제품이 과연 친환경적으로, 노동자의 인권을 존중하며, 동물의 최소한의 복지를 생각하며 생산된 것일까요? 최근 유럽에서 이러한 올바른 소비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유럽 주요 국가들의 이커머스 사이트들에서 올바른 소비 정보 표시는 점점 더 보편적이 되어 가고 있군요. 2. 네덜란드 The Centre for Market Insights 가 유럽 내 800여 개 이커머스 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이들 중 평균 36%가량이 제품 상세정보에 환경, 인권, 동물 복지 등의 정보를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중 독일 온라인 쇼핑몰들의 무려 70% 가량이 제품 상세정보에 신경을 쓴 걸로 나타났고요. 어디 보자... 핀란드도 47%를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서유럽과 북유럽 국가들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군요. 반면 남유럽과 동유럽계 이커머스는 제품의 환경, 인권, 동물복지에 대한 정보 표기가 유럽 평균에 좀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요. 3. 유럽 내 이커머스 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친환경적 제품을 그렇지 않은 제품보다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금 가격이 비싸더라도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겠다는 이들이 많은 편이죠. 이러한 현지 시장의 니즈가 이커머스 사이트들의 제품 상세 표기에도 반영된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