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이 기술부채를 피하기 위해 할 수 있는 6가지!] 기술부채(Technical Dept)는 꽤나 흥미로운 주제 중 하나입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초반 성장이 중요하고, 보여줘야 하는 것이
[스타트업이 기술부채를 피하기 위해 할 수 있는 6가지!] 기술부채(Technical Dept)는 꽤나 흥미로운 주제 중 하나입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초반 성장이 중요하고, 보여줘야 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기민하게 개발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기술 부채는 쌓일 수록 해결에 드는 시간이 많이 들고, 기술이 도태되거나 하면서 의도치 않게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엔지니어들을 끊임없이 괴롭힙니다. 오늘은 이런 부채를 피할수 있는 6가지 방식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 필요하지 않은 빚은 지지 않는다. 이는 말은 매우 쉽지만, 지키기 매우 어렵습니다. 의도치 않게 빚을 지는 경우도 꽤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사용하던 스택이 Deprecated 된다거나, 오픈소스에서 버그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죠. 가장 중요한 건 "스택"을 잘 고르는것입니다. 자신들에게 맞는 올바른 스택의 선택은 불필요한 부채를 막을 수 있습니다. ✅ Ops 작업을 최소화 많은 스타트업에서 DevOps 전문 인력이 들어오기까지 Ops를 서버개발자들이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전문 인력이 아니기 때문에 개발자의 시간을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Ops쪽에 부채들이 조금씩 남게됩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관리형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좋은 대안입니다. 단, 개발자에게 관리형 Ops에 대해서 배우고 관리하는 비용도 계산해야 합니다. ✅ 유연성을 유지한다. 디자인을 선택하거나, 나중에 변경하기 어려운 서비스를 선택하면 자신도 모르게 기술 부채를 만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는 가능하면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는 디자인과 도구를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 이미 풀린 문제는 풀지 마라. 엔지니어로써 우리는 항상 바퀴를 재발명하라는 유혹을 받습니다. 이러한 끊임없는 개선은 혁신의 원동력이지만 스타트업에서는 실용성을 겸비해야 합니다. 때문에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는 팀이 핵심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을 하고, 바퀴를 다시 만드는 실수를 해선 안됩니다. ✅ 코딩 모범 사례를 조기에 수립한다. 스타트업에서 기술 부채를 피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면, 코딩 모범사례를 구현하고 따르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주석을 단다거나, 문서화를 하는 방식이나 테스트, 유지보수에 대해서 시스템화하는게 필요합니다. 모든 개발자가 이걸 알고 있지만, 너무 쉽게 놓치기도 합니다. ✅ 미래를 생각하되 현재를 살자 기술 부채를 피하는 제일 중요한 열쇠는 "현재의 필요"와 "미래의 목표" 사이에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이를 수행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며 광범위하게 토론해서 정하는게 좋습니다. 스타트업 초기에 기술 부채를 지는걸 완전히 피할 수 없을 겁니다. 그러나, 스택에서 좋은 선택을 하고, 코딩 모범사례를 잘 수집하고, 필요한 문제에만 집중하는 가드레일을 구축할 수 있다면, 최소한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