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자의 글쓰기 시리즈 [📝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글쓰기 문화] (👀간단 요약) 📌 이 글이 도움 될 수 있을 분들 ✓ 시스템과 체계가 정립되지 않은 스타트업과 팀 ✓ 글쓰기가 막막한 창업
✍ 기획자의 글쓰기 시리즈 [📝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글쓰기 문화] (👀간단 요약) 📌 이 글이 도움 될 수 있을 분들 ✓ 시스템과 체계가 정립되지 않은 스타트업과 팀 ✓ 글쓰기가 막막한 창업팀 멤버 📌 글은 왜 써야하나요? ✓ 초기 창업팀이거나 지속 가능한 문화를 만들어내고 싶은 집단이라면 ✓ 대표나 멤버가 스스로와 동료에게 줄 '공유를 위한 문서' 작성을 추천 ✓ 글은 그 자체로 시스템, 문장을 이루는 단어와 열심히 고민한 문단 구조에서 오는 분위기는 회사의 정신을 만듦 ✓ 각 직군과 포지션을 막론하고 쉽게 읽히도록 작성하고, 문서를 토대로 대화할 수 있도록 스스로 배경이 되면 충분 ✓ '읽기 쉽고 공감하는' 글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본질적으로 같은 목적의 소재임을 알아야 📌 무슨 글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소재가 필요, 다행히 스타트업은 널린 게 소재 ✓ 조직 운영을 위해 암묵적으로 동의한 R&R을 문서로 가시화 하거나 ✓ Onboarding Process (팀 합류 프로세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입사자에게 전달할 수도 ✓ MVP 서비스를 제작하기까지의 여정, 출시 후 첫 피드백에 관한 글 ✓ User Retention을 높이기 위해 Data를 공부하고 User Tracking에 쏟아부은 노력 등 ✓ 내가 집중했던 포인트는 '나도 궁금하고, 멤버들도 궁금해할 점부터 글로 정리하는 것 📌 사규/내규 정리를 정리한 문서 ✓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RnR에 대해서 경계할 필요 ✓ 책임과 권한의 영역에 대해 매 번 서로 다른 이해로 인해 피곤해지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 멤버가 동일한 수준의 이해를 갖고 있는지 묻기 위해 각 포지션 별 업무, 회의 규칙을 정리한 문서 제작 📌 Welcome 문서 (팀 합류 및 세팅 절차 안내 문서) ✓ 팀은 인원이 수시로 변화, 적게는 4명, 많게는 6명.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는 팀 ✓ 새로운 개발자 멤버가 들어올 때마다 개발 환경을 세팅하기 위해 기존 멤버가 붙어서 하루 종일 도와야 ✓ 개발 파트 입사자가 스스로 겪었던 합류 과정, 개발 환경 세팅 방법을 정리한 초고를 공유 ✓ 이를 토대로 회사 문화 및 정책, 상호 소개 등을 첨부하여 문서를 완성 📌 서비스 소개 페이지 ✓ 우리 팀의 경우 투자 유치를 위해 팀, 서비스를 좀 더 투자자 관점으로 이해시킬 필요가 있어 노션으로 작성 ✓ 서비스의 탄생 배경부터 서비스를 바로 이용해 볼 수 있는 링크와, 투자 시리즈에 관한 작은 단서를 제공하는 정도 📌 리크루팅 페이지 ✓ 리크루팅 페이지는 '가고 싶은', '붙지 않더라도 쓰고 싶은' 회사의 면모를 끌어내는 인상으로 구성되어야 ✓ 대외적으로 공개되는 모든 글은 마케팅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아야 ✓ 우리 팀의 경우 개발자 포지션만 채용 중이었기에 지원 역량, 기술 스택, 원하는 인재상 등에 관한 것들로 구성 📌 회의 자료 ✓ 애자일 하게 굴러가는 회사의 회의는 종류가 다양 ✓ 잘 정리된 회의록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Roadmap이 틀어지지 않도록 조타를 잡아주는 역할 ✓ '회의록을 작성하는 행위가 흐지부지 되지 않을 정도'의 분량과 템플릿을 만드는 게 중요 ✓ 먼 미래에 다시 보더라도 흐름과 분위기가 떠오르도록, 읽기 쉽도록 제작 📌 팀 블로그 ✓ 팀 블로그는 멤버 한 명이 커버할 수 있는 글쓰기는 아님 ✓ 블로그는 사내 공유를 위한 문서를 다 정리한 이후로 '필요하다면' 작성해보는 것이 좋음 ✓ 멤버 스스로가 경험을 정리하는 데에 가치를 느껴야 가능한 일인 만큼 강제성이 부과된다면 반향이 생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