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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7년 주기설이 있을 정도로 수명이 짧았지만 최근에는 K팝 소비계층이 40대로까지 넓어지면서 올드팬들이 결집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동방신기(2003년), 2PM(2008년), 에이핑크

"아이돌 7년 주기설이 있을 정도로 수명이 짧았지만 최근에는 K팝 소비계층이 40대로까지 넓어지면서 올드팬들이 결집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동방신기(2003년), 2PM(2008년), 에이핑크(2011년) 등 데뷔한지 한참이 지난 아이돌이 여전히 뜨거운 현역으로 활약하는 중. 이들의 주요 팬층인 3040세대가 과거에는 아이돌 문화와 단절된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아이돌 소비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 K팝의 글로벌 인기 역시 아이돌의 '현역기간'을 늘리는 요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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