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세상일 둘러보기: 100兆 몰린 녹색기업들, 요즘 표정은 왜 흙빛인가요 경영/경제에 대한 전문 칼럼인 조선일보의 Weekly Biz 기사 중 흥미있는 것들을 일부 인용하고 공유합니다. "
3월의 세상일 둘러보기: 100兆 몰린 녹색기업들, 요즘 표정은 왜 흙빛인가요 경영/경제에 대한 전문 칼럼인 조선일보의 Weekly Biz 기사 중 흥미있는 것들을 일부 인용하고 공유합니다. "친환경을 표방하는 녹색 기업에 작년은 르네상스였다. 글로벌 탄소 중립 대응이 본격화되면서 재생에너지와 배터리, 전기차 같은 신사업 분야에 막대한 투자금이 몰린 덕분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피치북에 따르면, 지난해 약 1200개의 비상장 녹색 스타트업들이 유치한 투자금은 무려 452억달러(약 55조897억원)에 달했다." "요즘 들어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제2의 테슬라’로 큰 기대를 모았던 리비안의 경우 주가가 지난 24일 기준 46.84달러로 작년 고점 대비 72.7% 폭락했다. 다른 녹색 기업들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친환경 기업에 투자하는 가장 큰 규모의 ETF(상장지수펀드) ‘아이셰어즈 글로벌 클린에너지(ICLN)’의 경우 2020년 연말 대비 주가가 20~30% 떨어진 상태다. " "근본적인 원인은 실적이 주가를 받쳐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WSJ는 “실적에 비해 친환경 기업들의 가치가 과대평가됐다는 회의론이 일면서 주가도 큰 폭으로 내렸다”며 “최근 친환경 분야 투자가 지난해보다 소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투자자도 회사가 약속했던 구체적 성과를 보이라고 압박하는 분위기”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