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쓰으으으으??!] 나는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 로 변경했을 때 부터 좀 회의적이었다. 댓글들을 보면 '전기차', '테슬라' 가 최근 몇 년간 보였던 흥행
[메타버쓰으으으으??!] 나는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 로 변경했을 때 부터 좀 회의적이었다. 댓글들을 보면 '전기차', '테슬라' 가 최근 몇 년간 보였던 흥행과 비교하는 댓글이 많은데, 메타버스를 전기차와 비교하기에는 좀 적절치 않은 것 같다. 오히려 '빅데이터' 가 처음 급부상 했을 때의 상황과 유사하지 않는가? 생각. 2010년 중반 쯤에 빅데이터가 부상하면서, 온갖 교육 업체와 온갖 회사들에서 마케팅 워딩으로 얼마나 재미를 봤던가. 이미 거대한 데이터는 빅데이터라는 단어가 나오기 전부터 존재했었고, 메타버스도 어찌보면 이전부터 유사한 기능들은 있었다. 아무튼 빅데이터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하고, 트렌드를 일으켰던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 '메타버스' 자체의 잠재력이나 시대에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다만 단어 자체가 마케팅 요소로써 너무 과다하게 소모되는 것에는 부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