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사업을 시작 하는데 무엇을 따져봐야 할까요. 사업하기 좋은 시절입니다. 그만큼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는 접근 방법은 과거에 비해 풍성해졌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사업을 시작 하는데 무엇을 따져봐야 할까요. 사업하기 좋은 시절입니다. 그만큼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는 접근 방법은 과거에 비해 풍성해졌기 때문입니다. 다만, 변하지 않는 한 가지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바로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성공가능성'이 높다한들, 성공을 하는 것 그리고 이를 지속하는 것은 다른 게임이기 때문에 늘 사업의 성공과 이에 대한 지속 가능성에 대해 따져봐야 합니다. [사업을 하는데 딱 3가지는 무조건 따져봐야 합니다.] #하나. Monetization 기본은 "과연 돈이 되는가 혹은 이익이 날 수 있는 구조 및 관계를 지녔는가" 입니다. 대부분 좋은 아이디어만을 갖고 시작하는데, 대부분 '아이디어'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아이디어를 제품화 하는데 까지는 꾸역꾸역 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사업화(돈이 나올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조화 하는 것)'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예쁘고 멋진 사업 아이템을 만들었다고 해도, 그건 아직 '사업'이 아닙니다. 게다가 사업화 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은 '최소 얼마의 기간 동안 매출과 이익의 꾸준히 상승하는 것'을 입증했을 때, 가능한 일입니다. 따라서, Death valley는 BEP를 지났다고 끝이 아니라, 최소 1~3년 동안은 꾸준한 성장세(률)을 기록하는 것으로 '사업이 안정화 되는 성장 구조 및 관계'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 초기 부터 '사업 성장의 시나리오를 업의 특성, 시장과 고객의 기대치(needs) 등을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에 맞춰 꾸준히 평가하고 발전시켜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걸 전략 부서에서 다뤄야 하는데... 거의 우리나라는 그렇게 안하는 경우가 태반이죠.) #둘. Product Market Fit (Proof of Concept) & Customizing System 위와 같은 시나리오 단계에서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이 시장과 고객에게 적합한 가치를 적절한 형태와 내용으로 제품 및 서비스를 구성하고 제공하는 것을 시스템화 하는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 대부분 첫 실패를 겪습니다. 엉뚱한 시장과 고객을 겨냥하는 경우 혹은 자사의 역량 및 시스템을 과대평가하여 기대 이상의 높은 수준의 목표를 좇다가 시장 진입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도 스타트업 시작하는 분들에게 꼭 조언합니다. 나를 객관화 하는 것, 목표한 시장과 고객을 보다 작고 또 작게 접근하여(단, 확장의 가능성을 내포하여), 여기서 부터 일명 '도장깨기' 식으로 가야 한다고 말이죠. 하지만, 대부분 모호하게 범용 시장을 노크하거나, 과한 제품 및 서비스 수준을 지향하며 자칫 서비스가 무거워지는 결과를 낳습니다. 그럼, 목표한 Monetization으로 부터는 멀어지는거죠. **현재도 많은 스타트업이 Series A 이상 단계를 지났음에도, 여전히 BEP를 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셋. trending Strategy, CRM in web 3.0(Personalized Customer Experience Design) 전략도 유행과 시대상을 반영합니다. 같은 제품과 서비스라고 해도 그 전략 방향과 수준, 내용 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죠. 과거에는 오답이었지만, 현재는 답이 되는 경우가 많죠. 최근 들어 커머스 쪽에 '그립 또는 올웨이즈' 같은 서비스가 좋은 예시가 될 것입니다. 분명 있어왔던 형태인데, 고객의 취향과 기호에 맞춰 최대한 '맞춤화'를 거치며 보다 세련되게 고객에게 다가가고, 그들로 부터 추가적으로 더 많은 고객을 불러오는 법을 '전략상 구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객 경험 경로 자체를 서비스로 구현하여 고객으로 하여금 서비스 경험 중에는 '딴 생각'을 하지 않고, 기대하는 경로를 타고 최종 Goal에 도달 할 수 있도록 '고객을 위한 세심한 경로 설정'에 최선을 다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위 세가지 충족되지 못하면, 사업하기 어려울 겁니다. 사업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늘 담보로 하고, 이를 위한 전방위적 노력이 필수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