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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와 룰루레몬이 고객을 그리는 방법 1️⃣ 많은 기업가들은 공통되게 '고객'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제프 베이조스는 고객에게 집착한다고 까지 표현하죠. '우리의 목표는 세계에

✅ 나이키와 룰루레몬이 고객을 그리는 방법 1️⃣ 많은 기업가들은 공통되게 '고객'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제프 베이조스는 고객에게 집착한다고 까지 표현하죠. '우리의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고객 중심적인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라는 내용을 담아 주주서한을 보내기도 했죠 2️⃣ 이렇게 중요한 고객. 지금 만들고 있는 브랜드의 고객은 누구인가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성' 이런식으로 두리 뭉실하게 그리고 있진 않나요? 고객을 그릴때는 내 옆에 있는 어떤 사람을 그리듯 현실감있고 섬세하게 그려야 합니다. 3️⃣ 나이키는 원래 스포츠별로 페르소나를 그렸습니다. 농구는 마이클 조던이라는 실존 인물을 페르소나로 활용하기도 했죠. 하지만, 이런 전략이 여성들에게는 잘 먹히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4️⃣ 그래서 2명의 페르소나를 만듭니다. 한명은 '제시' 입니다. 그녀는 보스톤에 사는 30살 여성이고, 몇 달 뒤 처음으로 하프마라톤에 도전할 계획을 갖고 있죠. 다른 한명은 '알렉스' 입니다. 그녀는 LA에 사는 26살 여성입니다. 운동중이든 운동 전후든 늘 트렌디 하고 싶어합니다. 5️⃣ 이렇게 섬세하게 고객을 그리면 그 고객들의 삶에 대해 더 깊게 공감할 수 있고, 그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더 잘 찾을 수 있습니다. 나이키는 '제시'와 '알렉스'에게 맞는 솔루션들을 제안했습니다. 6️⃣ 나이키는 워낙 세계적인 브랜드라서 페르소나를 여러명 만들 필요가 있지만, 한 명의 페르소나만 명확히 그리고 그 한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에 집중을 해도 충분히 성공적인 브랜딩을 할 수 있습니다 7️⃣ 룰루레몬의 '슈퍼걸'이라는 페르소라는 32살에 콘토회원권을 갖고 있고, 여행과 운동을 좋아하고 패션에 민감한 전문직 여성입니다. 높은 소득, 여행, 운동, 패션 이라는 욕망을 가진 한 사람을 그린것이죠. 룰루레몬의 창업자인 칩윌슨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33살이나 31살은 신경쓰지 않았다. 룰루레몬은 이 '수퍼걸' 단 한명만 만족시킨다" 8️⃣ 100명을 만족시키겠다고 생각하면 그 100명 중에 이 브랜드가 나를 위한 브랜드라고 느낄 수 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을겁니다. 하지만 한명을 만족시킨다고 생각하면 그 고객은 우리의 찐 팬이 되고, 자신과 비슷한 친구에게 우리 브랜드를 소개해주기도 쉬워질 것입니다. 🤔 고객 설정이 모호하거나 너무 넓으면 고객의 문제점을 찾기가 어려워집니다. 내 옆에 있는 어떤 한 사람을 그린다고 생각하고 현실감있고 섬세하고 고객을 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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