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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스요레터와 보낸사람: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길이가 약간 길 수 있지만, 그만큼 오렌지레터 지난 4년간의 역사가 잘 담겨있어요. 오렌지레터가 궁금했던 분들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때에

스티비 스요레터와 보낸사람: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길이가 약간 길 수 있지만, 그만큼 오렌지레터 지난 4년간의 역사가 잘 담겨있어요. 오렌지레터가 궁금했던 분들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때에 따라 다른데요. 제보를 우선시하나 선착순은 아니에요. 주목해야 할 소식을 자체적으로 올려요, 특히 작은 기관의 소식을 상단에 싣고 있어요. 정부나 기업, 기관, 지자체는 하단에 배치합니다. 인터뷰도 발언 기회가 많은 사람은 하단에, 인터뷰를 소개할 땐 인터뷰이의 성비도 맞추려고 노력해요. 예를 들어 이번 주의 인터뷰 콘텐츠가 5개이고 모두 남성의 이야기라면, 다른 매체였다면 깔끔하게 거기서 끝날 수 있죠. 하지만 다양성을 위해서 인터뷰 코너에 등장하는 인터뷰이의 성비를 맞추는데 남녀 2:3, 3:2 성비를 지켜요." "뉴스레터를 작성할 때 ‘누군가 상처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기준 중 하나인데요, 피드백을 읽다 보면 상처를 주지 않는 것을 넘어 보듬어주는 단계가 되었구나 느끼곤 해요. 앞으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용기를 주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힘을 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임금을 받고 뉴스레터를 기획한다라면, 무조건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구독자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이만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은 없는 것 같아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거니까요. 인스타그램은 망해도 이메일은 안 망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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