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 읽어주는 청년 208 상세 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는 역할을 맡고 계신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하는 콘텐츠를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본인 감각에 의존해서 창작을 해온 분에게 특히 많은
퍼블리 읽어주는 청년 208 상세 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는 역할을 맡고 계신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하는 콘텐츠를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본인 감각에 의존해서 창작을 해온 분에게 특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오늘의 콘텐츠가 우리가 주는 메시지 세 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 번째, 상세 페이지 글과 이미지를 보는 사람이 누구인지 자세히 그려 보아야 합니다. 이 글을 보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하늘과 땅 속 마그마 차이입니다. 상세 페이지를 보게 될 사람이 겪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해소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 사람은 욕구와 욕망에 따라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무언가를 구매하고 가지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용 업무를 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 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이직을 생각하는 결핍, 결핍을 채우고 싶은 욕구, 그 욕구를 채워 줄 수 있는 어필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 나와 내가 속한 회사, 그리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의 진짜 장점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짜는 진짜를 이기지 못합니다. 좋은 척은 진짜 좋은 것을 압도하지 못합니다. 진짜 장점이 무엇인지 알고 진솔하게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지요. 본인만의 특별한 장점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바른 커리어를 만드는 노하우가 될 것입니다 :) 구매를 부르는 뷰티 커머스 상세페이지 작성법 저자 이은아 가게 문을 열고 들어온 고객이 '구매'라는 최종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상세페이지가 반드시 완수해야 하는 3가지 미션이 있습니다. 미션1) 남들 다 하는 얘기 말고 '진짜 차별점' 제시하기 '피부에 탄력을 주고, 촉촉하고, 자극적인 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착한 화장품'이라는 이야기는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특징이 아닙니다. 남들이 다 하는 이야기로 상세페이지를 구성한다면 '먹을 수 있는 사과를 판다'는 상세페이지와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미션2) '갈아타게' 만들기 왜 지금 쓰는 제품을 버리고 새로운 제품으로 갈아타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그게 관건입니다. 이 갈아타기 과정의 중심에 '경험의 개선'이 있어요. 제품의 차별점이 나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어떤 이득이 있는지 납득해야 새로운 제품에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미션3) '생생한 간접 경험'으로 온라인 장벽 뛰어넘기 소비자가 직접 사용하는 듯한 기분이 들도록 상세페이지를 설계해주세요. 제품을 직접 보지 못하는 고객을 대신해 화장품을 짜주고, 가까이서 보여주고, 피부에 발라주세요. 발색과 커버력, 지속력, 마스크에 묻어나는 정도를 꼼꼼하게 담을수록 실감 나는 간접 경험이 가능합니다. 상세페이지를 새로 기획하는 단계라면, 1) 제품의 차별점이 잘 보이는지, 2) 제품의 차별점이 너무 뾰족하지는 않은지 점검해봐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상세페이지가 아래 예시 중 하나에 해당한다면, 제품의 차별점이 꼭꼭 숨어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ㅁ 상세페이지를 다 읽고 난 뒤, 제품을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다. ㅁ 다른 제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특징들만 나열되어 있다. ㅁ 내부 관계자가 봐도 제품이 평범하고 무난한 편에 속한다. ㅁ '2030 여성' 또는 '건성 피부'처럼 타깃을 명사나 숫자만으로 설정했다. 제품 자체에서 남들과 다른 점을 찾기 힘들다면, 타깃으로 차별점을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10대부터 60대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콜라겐 크림이 있다고 가정해볼게요. 낮과 밤 상관없이 쓸 수 있어 좋고, 끈적이지 않아 건성, 지성 피부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소비자는 '모두에게 좋은' 제품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신데렐라의 유리구두처럼 '나만을 위해' 탄생한 것 같은 제품에 더 강렬하게 반응하고 공감합니다. 아무리 머리를 써봐도 남들 다 하는 이야기 외에 다른 차별점을 찾기 힘들다면, 고객의 행동과 욕구를 바탕으로 타깃을 다시 그려보세요. 새로운 타깃을 위한 특징을 발견할 수 있고, 이를 차별점으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너무 평범해도 안 되지만, 너무 특이해도 문제가 됩니다. 제품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고객을 만나기 힘들면 불티나는 판매도 기대하기 어려워요. 소수의 특정 집단을 위해 개발된 제품, 특정 컨셉 성분을 강하게 소구한 제품, 흔하지 않은 사용법을 가진 제품 등은 상세페이지 타깃을 넓히는 것이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상세페이지의 내용을 채울 차례인데요. 가장 먼저 작성해야 하는 건 상세페이지의 인트로, 즉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콘텐츠입니다. 인트로의 첫 3초는 판매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구간이에요. 우리가 자극하려는 고객의 욕망에 맞는 사진을 선별해 계획적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비슷한 각도의 제품 컷과 텍스트 설명만으로는 제품이 그다지 궁금하지 않습니다. 멋지기는 하지만, 내 스타일은 아닌 화보만으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기 어렵습니다. ① 타깃의 니즈에 반응하는 대표 USP 2~3개: 제품의 여러 특징 중 남들과는 다른 차별점,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를 뽑아봅니다. 만약 우리 제품이 '자꾸 지워져서 덧발라야 하고, 덧바르다 보면 피부가 답답한 쿠션'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라면 '100시간 커버' 같은 키워드가 대표 USP가 될 수 있겠죠? ② 좋은 제품이라면 갖추고 있는 특징 2~3개: 대표 USP로 뽑히지는 않았지만, 우리 제품을 경쟁력 있게 만들어주는 특징이 여기에 속합니다. ③ 브랜드의 신뢰도와 옵션을 보여주는 자세한 정보: 제품 개발이나 제조 과정, 인증서 등 제품과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정보입니다. ①~②를 통해 제품이 얼마나 좋은지 먼저 어필한 후, 믿을만한 제품임을 보여주며 그동안 강조했던 장점에 진정성을 더합니다.